진 의장은 "12.3 불법계엄 이후 우리 당이 파악한 알박기 인사만 해도 무려 15개 기관에서 100여명을 넘었다"면서 "하나같이 자격도, 전문성도 검증 안 된 '깜깜이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실에 있었거나 국민의힘 명함만 하나만 가지고 공공기관장 자리에 졸속으로 내리꽂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66648?sid=100
진 의장은 "12.3 불법계엄 이후 우리 당이 파악한 알박기 인사만 해도 무려 15개 기관에서 100여명을 넘었다"면서 "하나같이 자격도, 전문성도 검증 안 된 '깜깜이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실에 있었거나 국민의힘 명함만 하나만 가지고 공공기관장 자리에 졸속으로 내리꽂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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