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갑제 "내란 수괴 혐의자가 군통수권자? 좀비 영화, 사이코 드라마"
1,862 12
2025.03.25 10:49
1,862 12

조 대표는 24일 <조갑제닷컴>에 "헌재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 한국은 지난 넉 달 간의 불확실성을 극복, 국민의 삶도 안정될 것"이라며 "조기대선이 즉시 공고되어 거리투쟁이 아닌 정치적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런 대세 속에서 윤석열 지지자들의 탄핵인용 거부 투쟁은 힘을 잃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조기대선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만큼 미래예측이 가능해지고 경제 외교 안보 부문에서 효율적인 대비와 준비가 진행될 것"이라고 봤다.


조 대표는 "탄핵찬성 여론을 분석하면 한국사회의 중심세력이 윤석열 파면을 요구함을 알 수 있다. 비교적 젊고 전문성과 생산성과 활동성을 갖춘 세력이 파면결정에 만족하고 생업으로 돌아가면 나라도 보다 차분해질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탄핵(파면) 찬성 세력은 이념적으로 보수의 약30%, 중도의 약60%, 진보의 약90%이다. 법치와 사실을 존중하는 사람들이다. 좌우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다. 상식과 선동의 대결에서 상식편에 서서 진영논리를 극복한 이들이다. 이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랑과 책임감을 느끼면서 나라가 되어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건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이 퍼뜨린 부정선거 음모론도 탄핵결정으로 약해질 것"이라며 "윤석열 탄핵 기각 이후에 예상되는 내전적 상황과 비교하면 인용 후의 나라 분위기는 지옥과 천당 만큼 차이가 있을 것이다. 윤석열 파면은 밝은 내일을, 기각은 어두운 미래를 약속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앞서 22일 올린 글에서도 탄핵 인용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이 기각돼 직무에 복귀하더라도 "그는 퇴진요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시로 내란혐의 재판에 나가야 할 것이고 1심 유죄판결과 함께 법정구속될지도 모른다"고 봤다.

조 대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가 대통령과 국군통수권자를 겸하는 상황은 좀비 영화에서도 상상하기 어렵다. 그런 사람이 오는 가을에 있을 APEC 정상회의에서 호스트 역할을 하는 모습은 사이코 드라마에 어울린다"라며 "그래서 (헌재의) 8-0 파면 결정은 역사의 순리이고 대세라고 보는 것이다. 기각결정은 한국의 바나나 공화국화, 즉 '남미화'의 지옥문을 열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hz0XEsa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9 02.03 24,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1,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252 이슈 두쫀쿠보다 더 쫄깃한 집들이 00:08 51
2982251 유머 교수님 몰래 올리는 영상.🌟 00:08 46
2982250 정보 2️⃣6️⃣0️⃣2️⃣0️⃣5️⃣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14.7 / 휴민트 12.9 / 넘버원 4.1 / 신의악단 1.9 / 폭풍의언덕 1.6 / 노머시 1.2 / 만약에우리 1.1 예매✨️🦅👀 00:06 54
2982249 이슈 김성규 6th Mini Album [OFF THE MAP] 𝐅𝐑𝐀𝐆𝐌𝐄𝐍𝐓 #𝟐 Release on ➫ 2026.03.02 6PM (KST) 1 00:06 45
2982248 이슈 너무 오랜만에 올라와서 덬들 눈물바다 만든 원더걸스 친목 인스타.... 6 00:05 1,067
2982247 기사/뉴스 '압구정 현대' 매물 한달새 60% 급증 00:04 559
2982246 정보 다음주 라디오스타 게스트.jpg 4 00:04 1,348
2982245 정보 네페 49원 13 00:03 1,045
2982244 이슈 [쇼챔직캠 4K] WHIB - ROCK THE NATION (휘브 - 락 더 네이션) 00:03 13
2982243 이슈 온라인 정치성향 테스트 해볼래? 1 00:03 276
2982242 유머 잘 말아서 고명올린 둥지냉면 1 00:03 372
2982241 이슈 크래비티 (CRAVITY) 정모 - '0+0' Cover (오늘 정모 생일🥳) 1 00:02 32
2982240 정보 2️⃣6️⃣0️⃣2️⃣0️⃣4️⃣ 수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14.7 / 만약에우리 238.6 / 신의악단 99.4 / 노머시 1.7 / 신비아파트10주년 30 ㅊㅋ👀🦅✨️ 1 00:01 158
2982239 정보 네이버페이10원+3원+3원+4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10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1원 27 00:01 1,052
2982238 이슈 양요섭 THE 3rd MINI ALBUM [Unloved Echo] 하이라이트 메들리 4 00:01 78
2982237 이슈 약 260억원에 터키로 이적하기 위해 도착한 오현규 2 00:00 478
2982236 이슈 [브리저튼4] 하녀: 왜 계속 (니네) 집에 계세요?? / 집주인: 응 나갈게 19 00:00 1,613
2982235 정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일 에그 지수 마감 97 18 00:00 1,021
2982234 유머 비호감 투표하면 ㄹㅇ 반반 나올거 같은 4 02.04 583
2982233 유머 야 근데 시험 감독관이 이래도 되냐? 3 02.04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