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 | 홍콩=김소정·구민지기자] '진짜' 민희진은 없었지만,

'가짜' 민희진은 있었습니다.

"대퓨님룩?"

이곳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컴플렉스콘 현장입니다.
(가처분 결정에도 불구), "부득이하게 참여하겠다"고 밝힌 그 행사입니다.

뉴진스의 독자행동은 많은 팬들에게 '득템'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주최 측은 덕분에 NJZ 굿즈존을 철거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고요.

NJZ NEVER DIE!

홍콩의 버니즈는 '득템'의 장소로 득달같이 달려갔습니다

디스패치'가 NJZ의 신상 굿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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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