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정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헌재 재판관, 굉장히 우려…혹 尹 결정도"
12,638 16
2025.03.25 09:05
12,638 16
검사출신으로 국회 측 대통령 탄핵소추단 위원인 박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날 헌재가 한 총리 탄핵건을 재판관 5대 1대 2(기각 5명 인용 1명 각하 2명)의 의견으로 기각 처리한 것에 대해 "기각의견을 낸 김복형 재판관과 각하의견을 낸 두 분의 재판관(정형식 조한창) 등 세 분의 의견은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했다.


우려하는 까닭으로 "피청구인 측(한덕수)의 의견을 대부분 받아들인 것이기 때문이다"며 "특히 의결정족수 관련된 부분들은 저는 법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권한대행 탄핵은 국회 재적의석의 2분의 3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며 각하 의견을 낸 2명의 재판관을 겨냥했다.

다만 "대통령 탄핵건은 사안 자체가 매우 다르다"며 "세 분의 재판관들이 총리 건에 대해 이런 의견을 냈더라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은 내란 행위와 관련된 직접 증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대통령 탄핵 선고 땐 (한 총리 때와 같은) 의견을 유지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김복형 재판관의 경우 조건부 기각 의견을 달았다. 김 재판관은 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헌법과 법률 위반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들 3명의 재판관이 대통령 탄핵건에 대해선 한 총리 때와 다른 판단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박 의원은 "어제 헌재는 내란죄 철회, 수사 기록을 증거로 채택하는 문제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각하 주장은 불식되었다"며 적어도 각하 결정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 의원은 남은 건 인용이냐, 기각이냐로 3명의 재판관이 염려스럽지만 내란이 명백한 만큼 달리 생각하진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4992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03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6 이슈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전여친을 만나려고해 09:44 243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2 09:37 1,134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528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1 09:34 255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3 09:33 172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1 09:32 206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12 09:28 695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1 09:27 1,229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777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815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700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123 09:15 6,724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5 09:13 3,731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4 09:11 2,105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2,054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138 09:07 11,263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40 09:07 12,972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513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21 09:01 2,200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