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허찬미 "악마의 편집 탓 인성 논란…대인기피증 걸려 유언도 써놨다"
5,081 11
2025.03.25 08:21
5,081 11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허찬미가 인성 논란으로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24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세상이,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느끼신다면 꼭 시청하세요!ㅣ가수 허찬미ㅣ새롭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허찬미는 5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남녀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멤버의 미투 논란으로 팀이 해체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룹 내 여성 멤버들로 재구성한 파이브돌스로 활동했으나 재정비 기간을 갖자는 소속사의 결정에 결국 팀을 탈퇴했다.

 

허찬미는 공백기에 대해 "음악 방송을 처음에는 일부러 피했는데 쉬다 보니 궁금하고 무대에 서고 싶더라. 다시 재기를 꿈꾸면서 '프로듀스101'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굉장히 주목받았다. 연습생들이 나가는 프로그램인데 저는 데뷔했던 상태라 더 주목받았던 것 같다. 촬영 전 목을 무리하게 써서 성대결절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습생 친구들은 제가 활동했었던 걸 아니까 저보고 메인보컬을 하라는 거다. 다른 멤버들은 할 수 없다고 해서 메인보컬 파트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음이탈이 났다"고 회상했다.

 

 

허찬미는 "제가 그 파트를 맡으려 욕심부리더니 음이탈이 난 모습으로 편집되면서 인성 논란이 떴다. 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인성'이 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저를 그렇게 바라본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밖을 못 나가겠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악플이 많이 달린 수준이 아니라 저에 대한 건 선플이 없었다.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밖을 못 나가겠더라. 꽤 긴 시간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 암막 커튼을 다 치고 조금의 빛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도 안 먹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살 용기가 없더라. 이미 저의 이미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박혀 버렸고 바꿀 방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세상을 떠날 수 있는지 찾아보고 휴대폰 메모장에 유언까지 다 써놨었다. 게시물을 올리자마자 세상을 떠나려고 마음먹었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9 05.22 31,4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1,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50 이슈 조유리 - 이제 안녕 07:44 1
3077249 이슈 요정귀 정석이라는 여돌.jpg 1 07:43 106
3077248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기자단 대피 5 07:42 231
3077247 이슈 러닝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조심해야 되는 부상 2개 2 07:41 253
3077246 기사/뉴스 “결국 완전 망했습니다” “이젠 떠나라” 17만원→4만원…너무 심한 ‘국민 메신저’ 추락 5 07:40 566
3077245 유머 바둑 기사들의 미친 기억력 수준 2 07:38 322
3077244 이슈 SBS <멋진 신세계 >시청률 추이 17 07:38 593
3077243 이슈 유방암이 늘어나는 이유 07:37 616
3077242 이슈 디카페인 표시기준 달라집니다 13 07:28 1,156
3077241 정보 칸 영화제 수상리스트 3 07:27 726
3077240 이슈 snl 특출한 제시카 7 07:25 1,488
3077239 이슈 SNS 속 왜곡된 사회 vs 진짜 현실 사회 6 07:20 1,280
3077238 유머 우리나라 알바 생태계 요약 7 07:19 1,184
3077237 이슈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 인물 30개국 통계 결과 23 07:18 1,312
3077236 유머 강아지랑 놀고 싶은 나비 1 07:18 339
3077235 이슈 해로운 사람과 멀리하세요 5 07:17 787
3077234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잘자요 굿나잇" 1 07:16 130
3077233 이슈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는 신혼 이혼 3 07:15 2,037
3077232 이슈 2026년 의대 합격자 수 Top12 고등학교 3 07:13 1,195
3077231 기사/뉴스 에볼라 위험…WHO ‘매우 높음’ 상향 5 07:12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