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허찬미 "악마의 편집 탓 인성 논란…대인기피증 걸려 유언도 써놨다"
4,983 11
2025.03.25 08:21
4,983 11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허찬미가 인성 논란으로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24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세상이,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느끼신다면 꼭 시청하세요!ㅣ가수 허찬미ㅣ새롭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허찬미는 5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남녀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멤버의 미투 논란으로 팀이 해체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룹 내 여성 멤버들로 재구성한 파이브돌스로 활동했으나 재정비 기간을 갖자는 소속사의 결정에 결국 팀을 탈퇴했다.

 

허찬미는 공백기에 대해 "음악 방송을 처음에는 일부러 피했는데 쉬다 보니 궁금하고 무대에 서고 싶더라. 다시 재기를 꿈꾸면서 '프로듀스101'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굉장히 주목받았다. 연습생들이 나가는 프로그램인데 저는 데뷔했던 상태라 더 주목받았던 것 같다. 촬영 전 목을 무리하게 써서 성대결절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습생 친구들은 제가 활동했었던 걸 아니까 저보고 메인보컬을 하라는 거다. 다른 멤버들은 할 수 없다고 해서 메인보컬 파트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음이탈이 났다"고 회상했다.

 

 

허찬미는 "제가 그 파트를 맡으려 욕심부리더니 음이탈이 난 모습으로 편집되면서 인성 논란이 떴다. 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인성'이 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저를 그렇게 바라본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밖을 못 나가겠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악플이 많이 달린 수준이 아니라 저에 대한 건 선플이 없었다.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밖을 못 나가겠더라. 꽤 긴 시간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 암막 커튼을 다 치고 조금의 빛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도 안 먹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살 용기가 없더라. 이미 저의 이미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박혀 버렸고 바꿀 방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세상을 떠날 수 있는지 찾아보고 휴대폰 메모장에 유언까지 다 써놨었다. 게시물을 올리자마자 세상을 떠나려고 마음먹었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9,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300 이슈 오늘자 김세정 팬 콘서트 프듀1 썸띵뉴, 아이러니 (+구구단 무대) 1 20:38 199
2958299 정보 1987년-2025년, 우리나라 재벌 서열 'TOP 10' 변천사 20:37 224
2958298 이슈 황민현 홋카이도 여행 후 인스타&위버스 업뎃 (사진 느좋) 2 20:37 350
2958297 이슈 [골든디스크어워즈] 르세라핌 허윤진 - 비처럼 음악처럼 (원곡:김현식) 라이브 무대 14 20:36 413
2958296 이슈 1979년 이란의 여성과 어린이들 1 20:36 249
2958295 이슈 오늘자 골든디스크 올데프 우찬 인트로 독무 2 20:35 202
2958294 유머 세탁기는 왜 약속시간 안지켜? 9 20:35 862
2958293 유머 왠지 입맛떨어지는 스테이크 파스타 3 20:35 765
2958292 이슈 결혼의 가치에 대한 사회실험 결과 6 20:35 700
2958291 유머 막내 직원이 업체 외근 따라왔는데 10 20:35 1,335
2958290 이슈 마돈나와 두명의 남자가 찍은 돌체앤가바나 향수 광고 (후방주의) 4 20:33 841
2958289 이슈 트럼프, 놀라운 사실 15 20:32 1,117
2958288 이슈 오늘 본인들이 잘하는 거 또 들고온 아이돌 1 20:32 523
2958287 이슈 오늘자 팬콘에서 프듀 시절로 돌아간 김세정🥺 8 20:31 892
2958286 이슈 미국이라 해도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 경고하라는 트위터 1 20:30 1,142
2958285 이슈 오늘자 김세정(ft.프듀3종세트) 3 20:29 665
2958284 이슈 엄마랑 딸의 죽음의 릴스 핑퐁...jpg 9 20:27 1,626
2958283 유머 [국내축구] 축구선수들 좋아 하는거 다 사주는 축구팀 1 20:27 584
2958282 유머 묻혀 있다가 나온 고려유물 7 20:26 1,174
2958281 이슈 현재 서울 방어 1티어라는 가게 46 20:23 5,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