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8/0000071797
(전문 출처)
강아지와 고양이가 직원으로 상주하는 독특한 PT 숍이 소개됐다.
PT 숍을 운영하는 보호자와 함께 근무 중인 강아지와 고양이 직원이 등장했다. PT 숍 대표 마스코트 ‘찬동이’는 짧은 다리와 털에 파묻힌 눈이 매력적인 ‘꼬똥 드 툴레아’ 견종이다.
꼬똥 드 툴레아 견종은. 애교가 많기로 유명하다. 찬동이 또한 넘치는 애교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PT 숍을 방문하는 회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입양 첫날 부터 PT 솝에 완벽 적응한 찬동이는 보호자와 회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나 당당하게 PT 숍의 인사 과장으로 승진했다. 찬동이는 보호자와 함께 하루도 빠짐 없이 출근하며 성실함을 증명했다.
찬동이의 회원 관리는 재수강을 유발할 만큼 깜찍 발랄함을 자랑했다. 어떤 회원이든 빠짐없이 인사를 나누는 것은 물론 숍을 방문하는 발소리를 확인한 뒤 입구로 마중 나가 대기하는 행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https://tv.naver.com/v/7262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