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메디스태프 폐쇄 된다고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발광하는 의주빈들
2,292 5
2025.03.24 23:49
2,292 5

 

 

 

교육부, 방심위에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폐쇄 요청

“의대생 복귀 조직적 방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88647.html

 

"

24일 교육부 관계자는 “방심위에 지난 22일 메디스태프를 긴급 폐쇄(접속 차단)해달라는 요청을 공문으로 보냈다”며 “의대생 복귀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방심위는 조만간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스태프는 의사 면허나 의대 학생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의사, 의대생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인증을 받은 휴대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접속할 수 있다. 화면 캡처가 불가능하고 화면 배경에 고유한 회원 번호를 워터마크로 삽입해 게시글의 외부 유출을 강력히 차단하고 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집단 휴학이나 사직에 동참하지 않는 의대생과 전공의 신상 정보가 여러 차례 유포돼 유포자들이 재판에 넘겨지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 신상 정보 게시글이 삭제되더라도 이용자들은 ‘슈터’와 같은 비밀 메신저 기능으로 명단을 주고받고 있으며, 복귀자에 대한 비방 게시글이 올라오는 상황이다."

..... 

이에 대한 의주빈들의 반응 

 

OEXcyA

 

 

 

 

 

WtlXPs

 

 

 

 

메디스태프가 지금까지 한 행동(경찰 수사 협조 거부, 법원 영장 무시하고 범죄자 신상을 넘겨주지 않으려 온갖 시도를 다함, 범죄 모의를 방조) 

 

 

1. "병원 자료 지우자" 게시자 추적 첫 강제수사...경찰,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24.02.23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2063?sid=102

"메디스태프는 오늘(23일) 입장을 내고 지난 19일, 게시자 정보를 알려달라고 경찰의 협조 요청이 있었지만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2. [단독]경찰 '증거은닉 혐의' 메디스태프 임원 소환  2024.03.22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22_0002670913&cID=10201&pID=10200

20일 CTO 첫 소환 조사…22일 재소환 경찰 수사 전 "서버 비번 바꿔야" 대화

 

"경찰 압수수색 전 메디스태프 기술직 직원은 CTO A씨에게 사내 메신저를 통해 서버의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메디스태프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포렌식 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대화를 확인, 증거은닉 정황이 있다고 보고 A씨 등을 입건했다고 한다. 최근 A씨와 기술직 직원을 출국금지 조처하기도 했다."

 

 

3. 메디스태프 압수수색...신상정보 유포 방조 혐의 2025.03.10. 

https://www.ytn.co.kr/_ln/0103_202503102256573434

 

"앞서 메디스태프에서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거나 복귀한 의사들의 신상정보가 퍼지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됐습니다.

그런데 메디스태프 측은 지난해 3월, 게시글을 작성하면 72시간 뒤에 자동으로 작성자 정보가 삭제되도록 보안을 강화한 데 이어,

넉 달 뒤에는 자동 삭제 시간을 24시간으로 줄이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 의료계 일부에서도 메디스태프가 다른 의견을 가진 의사들의 입을 막는 도구로 쓰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직 의사 : 누군가를 처형함으로써 공포심을 가지게 하는 거죠. 이런 짓 하면 너희도 이렇게 돼. 가해자들이 수사를 받지 못하게끔, 특정이 되지 못하게끔 시스템의 보안을 더 끌어올리고 있는 게 (메디스태프의 행태이고요.)]"

 

.... 

 

OZhURq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76 12.19 63,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4,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4,9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7,6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656 기사/뉴스 임금·퇴직금 1억 가까이 떼먹고 버텼다…근로자 울린 40대 사업주의 최후 1 21:13 92
2942655 기사/뉴스 ‘교육’ 빼고 속도 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21:13 39
2942654 유머 희원이 은행 먹어라 희원이 은행 먹어 희원아 은행 먹어 은행먹어 희원이 희원아 먹어 응? 으응~ 응! 응@으응₩으흥! 응!! 21:12 127
2942653 이슈 정작 장병들 밥값 동결하고 간식비 짜른 당사자가... 1 21:11 219
2942652 이슈 요즘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비주얼로 주목 받을지 궁금한 1세대 여돌 5 21:10 402
2942651 이슈 딩고에서 노래부르는 임시완 실존 21:10 94
2942650 이슈 보아 커리어 레전드 무대 TOP 30에 든다고 생각하는 라이브 6 21:10 200
2942649 이슈 이제는 진짜 촌스럽다는 반응 많은 연말 감성...jpg 8 21:09 1,632
2942648 기사/뉴스 그 결과-> 비상계엄 때 국회에 들고 온 전투식량 유통기한이 24년 9월까지였고 2 21:09 527
2942647 이슈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캐롤 커버) 3 21:05 334
2942646 이슈 Just a Cute Little Moment | 몬스타엑스 주헌 'Push (Feat. 아이브 레이)' 녹음실 영상 21:05 29
2942645 이슈 아일릿 원희 x 엔믹스 규진 Funky glitter christmas 챌린지 21:05 117
2942644 유머 크리스마스 기념 사육사 특제 케이크 선물받은 해달 메이&키라.twt 3 21:04 368
2942643 이슈 '차은우면 됨, 카리나면 가능' 이런 표현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유튜버.jpg 28 21:04 1,887
2942642 이슈 1년 전 슈돌 은우정우 1 21:03 298
2942641 이슈 라이즈 Merry RIIZEmas🎁🎄🎅 (‘Fame' Part Switch ver.) 6 21:02 185
2942640 이슈 [C-Plus+] CRAVITY 크래비티 '화이트 (White)' Cover 1 21:01 56
2942639 이슈 CNBLUE (씨엔블루) 3RD ALBUM [3LOGY] 「LYRIC POSTER」 1 21:01 53
2942638 이슈 바자 손종원 화보 사진 11 21:00 1,220
2942637 정보 최현우의 마법타로 - 2026년 상반기 금전운(취직,매매,투자,이사) 🃏🔮🧙🏻🍀 1 21:00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