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18,709 55
2025.03.24 23:22
18,709 55

24일 《월간조선》은 <노동청 "어도어 및 민희진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 어도어 부대표 성희롱은 무혐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이후 민희진 씨 변호인 측은 《월간조선》에 "정식 불복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입장문을 전달해왔다. 이에 입장문을 후속 보도로 전한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은 2025년 3월 18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B씨의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과 관련하여, 일부 발언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과태료 부과 결정에 대한 사전통지를 하고, 일부 발언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행정종결하였습니다.  

 

또한 노동청은 A 전 부대표에 대한 사내 신고 사건에 개입하여 근로기준법 상 객관적 조사의무 위반의 점에 대하여 주식회사 어도어에게 과태료를 부과결정에 대한 사전통지를 하고 나머지 남녀고용평등법위반 위반의 점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행정종결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의 처리 결과에 대한 회신문을 검토한 결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한 발언 전후의 사실관계가 잘못 인정되고 직장 내 괴롭힘, 객관적 조사의무 관련 근로기준법의 법리를 오해한 부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속하게 행정청에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정식 불복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진정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규명하고 억울한 누명을 벗을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민 전 대표에 대한 과태료 부과 결정 및 주식회사 어도어에 대한 과태료 부과 결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도에서 마치 행정종결로 결정이 확정된 것처럼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을 즉시 중단해 주실 것을 요청하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1687&Newsnumb=20250321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97 00:05 11,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7,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4,0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3,7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494 유머 뉴욕 지하철에는 반려견은 가방이나 캐리어에 들어가야 승차가 가능한 규칙이 있다고 함 18:16 93
3000493 이슈 30대 여성의 고민 '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18:16 102
3000492 유머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1 18:15 106
3000491 이슈 혹시 미친듯이 후회하는거 있음? 8 18:14 200
3000490 기사/뉴스 전한길 콘서트, 대체 누가 나와? 태진아·이재용·정찬희 이어 정민찬도 불참 선언 1 18:12 399
3000489 기사/뉴스 '노스페이스' 뒤 숨긴 계열사 82곳…공정위, 성기학 영원 회장 검찰 고발 5 18:11 291
3000488 기사/뉴스 밀양 삼랑진읍 산불 확산…검세리·율동리 등 주민 대피 안내 18:09 174
3000487 기사/뉴스 '극우 게임' 논란 반복되는 해외 플랫폼 어찌 하리오 2 18:09 491
3000486 정보 2루수보다 베이스에 늦게 도착했지만 아웃 안 당하는 방법 18:07 268
3000485 기사/뉴스 「XG」프로듀서 SIMON 사카이 쥰호 용의자(39) 코카인 소지의 혐의로 체포 경시청, 「에이벡스」 2명의 사원들 3명의 남자도 동 혐의로 체포 2025년 3월부터 내정 수사 10 18:07 628
3000484 이슈 [3화 예고] SM도 기본 안무 있어요?! | 🏫응답하라 하이스쿨 SMTR25 18:07 218
3000483 이슈 윤후는 연프에서 어떤 캐릭터? 첫 등장 공개★ | 내 새끼의 연애2 | 1화 선공개 1 18:05 171
3000482 기사/뉴스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 후…“소신 발언은 내가” 16 18:05 899
3000481 유머 청소하는 신입 밖에서 감시하는 푸바오🐼💛 15 18:03 1,006
3000480 이슈 코스피 5900 돌파에 극대노한 커뮤니티 15 18:03 2,729
3000479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만화.jpg 5 18:02 903
3000478 이슈 온유 5TH EP [TOUGH LOVE] Concept Photo #💚 2026.03.09 6PM (KST) 9 18:02 128
3000477 기사/뉴스 광주 지하철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18:01 276
3000476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Electric Shock' Stage Rehearsal (Original Song by f(x)) 18:01 281
3000475 이슈 블랙핑크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ALBUM MOTION GRAPHIC 16 18:01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