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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웃 지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계속된 강풍으로 진화 작업에 애를 먹으면서 사태가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오후 5시 현재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바람을 타고 경남 양산 대운산 방면으로 번지고 있다. 양산 시계와 약 700m 떨어진 지점까지 불길이 옮겨붙은 상태로, 산림당국은 자칫 산불이 도시 경계를 넘어 확산하지 않도록 방화선 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