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교부, ‘응시자격 바꿔’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29,938 225
2025.03.24 19:25
29,938 225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이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를 통해 “대개 채용을 할 때 자격요건이 있는데, (심 총장 딸이) 자격요건이 미달했지만 국립외교원에 채용 합격하는 케이스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 의원의 설명을 정리하면, 국립외교원은 지난해 1월 ‘교육학, 인문학, 사회과학, 커뮤니케이션학 등’을 전공하고, ‘해당 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자’’를 자격조건으로 하는 채용공고를 올렸다.

당시 심 총장의 딸 심아무개씨는 ‘국제통상, 국제협력, 국제지역학, 한국학, 국제 개발’ 등을 전공하는 국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였다. 심씨는 공고에 나온 자격조건에 미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격자로 뽑혔다는 게 한 의원의 주장이다. 채용 당시 국립외교원장이 심씨가 대학원 수업을 수강한 박철희 현 주일대사였다는 점도 한 의원은 지적했다.

심씨가 지난해 11월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 계약이 종료된 뒤 외교부의 연구원 나급 공무직 채용에 합격한 과정에도 석연찮은 부분이 많다고 한 의원은 주장했다. 당시 외교부는 채용공고에서 ‘국제정치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라고 자격조건을 명시했는데, 심씨가 국립외교원에서 일한 기간을 모두 더해도 8개월3일에 그친다는 것이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7263?sid=100

댓글 2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250 00:05 6,03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5,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160 기사/뉴스 [전문] 삼성전자 "국민께 사과"…5년간 5조원 사회공헌 약속 14:25 39
3080159 기사/뉴스 린과 설운도의 만남이라니…신곡 '아이 좋아' 프로듀싱 14:25 8
3080158 기사/뉴스 80일간 100억원 징수 성과…국세청,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1 14:24 70
3080157 이슈 박지훈 눈썹 올리는거 어캄..너무 고능해... 14:24 81
3080156 이슈 양말 도둑🧦 1 14:24 52
3080155 이슈 "맨날 볼질하며 어떻게 프로인가" 한화 김경문 감독의 한숨, '200승 투수' 류현진에게서 배워라 3 14:22 151
3080154 이슈 사대주의에 빠질거면 차라리 미국뽕 유럽뽕에 쳐걸리던가 10 14:22 645
3080153 기사/뉴스 '컴백 D-1' 조정석, 신곡 뮤비 티저 공개…감미로운 보이스 14:21 94
3080152 기사/뉴스 "100년 넘은 은행나무에 제초제"…부암동 환기미술관 도마에 5 14:21 292
3080151 이슈 여름맞이 공포방 엄선 실화 경험담 6 14:20 242
3080150 이슈 @추웠던 시절에 하나가 되어서 따스한 기억에 마지막을 함께해 다시 만날 거란 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14:19 181
3080149 기사/뉴스 [속보] LG전자 흉기 피습 용의자 경찰 자수…긴급 체포 2 14:19 773
3080148 이슈 80년대 케이크 크기...jpg 4 14:19 847
3080147 기사/뉴스 장성규·이석훈·고영배, 유부남 셋 여행 떠난다 8 14:18 588
3080146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5년간 5조원 조성 상생 생태계 조성·미래 인재 투자" 2 14:17 212
3080145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인 르세라핌 노래 23 14:16 1,635
3080144 이슈 올 7월 공개되는 피의게임X 확정 출연자들 11 14:15 563
3080143 기사/뉴스 내 주식 녹는데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삼성·SK 없어" 통곡 22 14:14 931
3080142 정보 사람들이 제발 이걸 좀 썼으면 좋겠어 28 14:13 1,753
3080141 기사/뉴스 훈련 막고 대표팀 사인 요구…서울시설공단 "향후 적극 지원"(종합) 3 14:12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