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몬'(네이버블로그·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아이돌 연구소'(페이스북), '노래는 듣고 다니냐'(페이스북·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HIP-ZIP'(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은 카카오엔터의 위장 홍보 채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 내 알고리즘에 뜬 노래', '우연히 듣고 빠져버렸던 아티스트'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광고가 아닌 후기로 가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4048700002?input=tw
더쿠도 포함됐구나 아이디 어디서 구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