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동 옆 바코드?‥폐지 기로 선 ‘언더피프틴’ 기자회견 강수
10,528 48
2025.03.24 18:46
10,528 48

[헤럴드POP=김나율기자]‘언더피프틴’이 폐지 기로에 섰다. 아동 성상품화 논란 속 긴급하게 진행하는 기자회견이 여론을 돌릴 수 있을까.

오는 25일, MBN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가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 하루 전날 알린 크레아 스튜디오는 ‘언더피프틴’을 둘러싼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를 비롯한 제작진이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답하고, ‘언더피프틴’의 일부를 시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언더피프틴’이 폐지 기로에 선 만큼, 기자회견 후 여론에 따라 방영 여부가 정해질 듯하다.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하 K-POP 신동을 발굴해 5세대 걸그룹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만 15세 이하의 소녀들이 참가한다. 최연소 참가자는 만 8세에서 9세로, 초등학생이다.

문제는 아동 성상품화에 대한 우려다. ‘언더피프틴’은 미리 선발된 59명 참가자의 프로필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는데, 어린 참가자들이 크롭티를 입고 성인 같은 표정을 지어 아동 성상품화가 우려됐다. 아동 사진 옆에 있는 바코드도 문제가 됐다. 소아성애에 민감한 해외 누리꾼들은 ‘언더피프틴’의 방영 소식을 접하고 아동 학대를 우려하기도 했다.


중략


결국 논란을 의식한 MBN 측은 지난 21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전면 재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MBN까지 전면 재검토에 나서며 폐지 기로에 섰던 ‘언더피프틴’이지만, 서혜진 대표가 직접 나서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해 갑론을박이 일었다. 기자회견 후 여론에 따라 폐지될지, 방송을 강행할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설전이 이어졌다.


https://naver.me/GEXntJxJ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59 유머 @: 근데 진짜 장난안치고 6.9정도면 큰거 아니예요?? 14:41 255
2954358 유머 포기했던 꿈이였지만 지금은 에이스 막내가 된 선출.jpg 14:40 125
2954357 유머 니체가 지능에 괸해 한 말 2 14:39 219
2954356 이슈 임산부 부항 치료 후 구토, 산부인과에서 진료 거부 8 14:38 754
2954355 이슈 읽을때 마다 너무 슬픈 경희대 대나무 숲글 7 14:36 1,150
2954354 정치 미국의 키신저는 남미를 박사학위 논문에서 본 것처럼 요리했다 14:35 310
2954353 이슈 시대를 잘못 만난 재능 8 14:34 900
2954352 이슈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족부인 27 14:32 1,526
2954351 유머 당근 간단 알바 근황 18 14:32 1,391
2954350 유머 크라운해태연수원의 파티션 3 14:32 518
2954349 기사/뉴스 [단독]차승원, 박보검과 투샷 불발..김한민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고사 4 14:32 564
2954348 이슈 대선 직전 직후에 나라 망하는 것에 배팅한 애들 근황..jpg 8 14:32 1,009
2954347 이슈 80~90년생들 어릴때 이거 맛있었다vs맛없었다 38 14:31 1,056
2954346 이슈 노래에 love 들어가면 역대급 곡 뽑아오는 에이핑크..gif 3 14:29 302
2954345 이슈 구해줘홈즈 예고(구해줘홈즈 포메이션 바뀜) 3 14:29 1,318
2954344 기사/뉴스 중동까지 간 '짝퉁 한국기업' 중국 무무소…' KOREA' 내걸고 버젓이 영업 6 14:28 360
2954343 유머 배그하다 연예인(?) 만난 강나미형 2 14:27 615
2954342 유머 새로운 한강 버스 7 14:26 881
2954341 기사/뉴스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22 14:25 1,310
2954340 이슈 종이빨대 애호가들도 쉴드 못쳐준 그 제품... 18 14:25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