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콩 간 어도어 직원들, 뉴진스 못 만났다‥등돌린 채 공연 강행 “안타까워”
14,348 16
2025.03.24 15:31
14,348 16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 뉴진스 멤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을 홍콩 현지에 파견했지만 멤버들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진스는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가운데 23일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예정대로 올랐다.

 

뉴진스/뉴스엔DB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말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라며 홍콩 현지에서 직원들을 보내 뉴진스가 NJZ가 아닌 본래 팀명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어도어 직원들은 멤버들을 만나지 못했다. 뉴진스가 해당 공연에 어떤 스태프들과 동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어도어 측 직원들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신곡을 공개한 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잠시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는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이건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다. 그래야 더 단단해져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이후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032412512257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36 00:05 11,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183 정치 부엉이바위서 노무현 대통령 조롱한 청년, 국힘 오디션 최종 우승 38 17:49 2,608
12182 정치 오세훈 "'감사의 정원' 5월 준공...석재 보내준 각국에 감사" 8 17:46 500
12181 정치 오늘자 잼통령 발언 vs 경기도 경선 상황 비교 15 17:41 1,724
12180 정치 이혁재 "평생 활동도 하지 말고 죽으라는 소리냐" 불만 37 17:16 3,576
12179 정치 경찰, '이진숙 모욕 혐의' 최민희 무혐의 불송치 3 17:14 437
12178 정치 김두일 작가 페북 : 조국당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방법 14 17:11 1,057
12177 정치 이 대통령 "정치인, 신념·가치 실험은 옳지 않아... 다수 국민의 최대 행복 중요" 31 16:55 877
12176 정치 李 대통령 “주소만 옮겨놓고 혜택”…제주 본사 ‘카카오·넥슨’ 뜨끔 17 16:47 1,963
12175 정치 극우 매체, 전한길 엄흥도에 빗대며 "대통령 되면 왜 안되는가" 황당 주장 8 16:26 547
12174 정치 오세훈 “대통령보다는 서울시장 5선 원해…민주당 되면 박원순 시즌2 시작” 28 16:15 1,086
12173 정치 계엄때 국회 달려간 오타쿠 6 14:29 1,599
12172 정치 아직은 아저씨라 불리고 싶은 이재명대통령 25 13:51 1,568
12171 정치 김정은이 맘에 든다는 목사 4 12:58 1,136
12170 정치 한준호 여성안전 - 딥페이크, 공공생리대, 여성건강, 산후우울증 치료비 지원 등 공약.jpg 29 12:41 1,445
12169 정치 추미애 1호 공약은?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52 12:32 1,947
12168 정치 우리나라 개신교는 답이 없다 10 12:31 1,245
12167 정치 김성환 장관 트위터 <종량제 봉투 충분합니다. 가격 인상도 없습니다> 15 11:35 1,311
12166 정치 이재명 대통령 : 혜인 어린이는 더 착한 어린이같습니다. 고마워요. 박혜인어린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11:26 3,263
12165 정치 이혁재, 국힘 심사위원 논란에 “이제 연예인 아냐, 난 어디가서 살라는 거냐”(국재시장) 7 11:24 1,493
12164 정치 10년 전 이맘때쯤인 대한민국 정치사의 소소한 이벤트 19 10:4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