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콩 간 어도어 직원들, 뉴진스 못 만났다‥등돌린 채 공연 강행 “안타까워”
14,263 16
2025.03.24 15:31
14,263 16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 뉴진스 멤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을 홍콩 현지에 파견했지만 멤버들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진스는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가운데 23일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예정대로 올랐다.

 

뉴진스/뉴스엔DB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말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라며 홍콩 현지에서 직원들을 보내 뉴진스가 NJZ가 아닌 본래 팀명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어도어 직원들은 멤버들을 만나지 못했다. 뉴진스가 해당 공연에 어떤 스태프들과 동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어도어 측 직원들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신곡을 공개한 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잠시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는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이건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다. 그래야 더 단단해져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이후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032412512257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41 이슈 누가봐도 진짜 주인 16:37 194
2959040 이슈 [1박2일 선공개] 실내취침하려면 2026 신년 목표를 이뤄라! 16:35 73
2959039 이슈 탈덕 완료했습니다 25 16:34 1,911
2959038 이슈 기자한테 간식 주는 아이돌 6 16:33 593
2959037 이슈 멤버들 몰래 찍은 거 다 들켜서 혼났지만 오늘도 이어가는 엑소 세훈의 멤버 몰래 찍기 프로젝트 4 16:33 334
2959036 정치 미국 불법이민단속국요원들이 총기를 제대로 단속하지도 않는 모습 1 16:33 232
2959035 유머 내 취미 안성재 두쫀쿠 댓글 보기.jpg 11 16:31 1,164
2959034 이슈 XO, My Cyberlove - 츄 | SBS 인기가요 260111 방송 1 16:30 68
2959033 이슈 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 37 16:30 3,160
2959032 이슈 환승연애 3에 나왔던 휘현 유튜브 커뮤니티 글.jpg 2 16:28 1,060
2959031 이슈 1987년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라이브 영상 16:27 153
2959030 이슈 [해외토픽]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공포의 음파무기’ 사용했나... “병사들 피 토하며 쓰러져” 2 16:26 573
2959029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10 16:25 561
2959028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3 16:25 855
2959027 유머 마늘을 빼먹었다구요????????? 7 16:23 1,650
2959026 유머 홋카이도에 눈왔다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가 털 난리난 슈나우저 멈머ㅠㅠ 10 16:23 1,887
2959025 유머 장난감도 잘 들어가고 아이들도 잘 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은 돼지 장난감 정리함 15 16:23 2,359
2959024 유머 동네 만두가게 사장님한테 혹평받고 당황한 정지선셰프 7 16:20 3,249
2959023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9 16:19 981
2959022 이슈 르세라핌 sbn한테 아일릿 이로하가 쓴 편지 ㅋㅋㅋㅋㅋ 5 16:18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