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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간 어도어 직원들, 뉴진스 못 만났다‥등돌린 채 공연 강행 “안타까워”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14348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 뉴진스 멤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을 홍콩 현지에 파견했지만 멤버들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진스는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가운데 23일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예정대로 올랐다.

 

뉴진스/뉴스엔DB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말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라며 홍콩 현지에서 직원들을 보내 뉴진스가 NJZ가 아닌 본래 팀명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어도어 직원들은 멤버들을 만나지 못했다. 뉴진스가 해당 공연에 어떤 스태프들과 동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어도어 측 직원들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신곡을 공개한 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잠시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는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이건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다. 그래야 더 단단해져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이후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032412512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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