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 오렌지 주스가 좀 쓴데?” 사실이었다… 이유는 [수민이가 궁금해요]
12,933 1
2025.03.24 14:08
12,933 1

주요 오렌지 산지 허리케인·한파 겹쳐
미국·브라질서는 ‘감귤 녹화병’ 확산
생산량 줄며 가격 오르고, 품질 저하

 

“수확 시기 불균형으로 생성된 ‘리모닌’
쓴맛 내는 성분이 최종 제품에 영향 줘”

 

최근 가격 상승과 품질 저하로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오렌지 주스는 주로 냉동 농축 형태로 선물시장에서 거래된다. 오렌지는 2022년을 기점으로 주요 산지에 허리케인·한파가 겹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오렌지 최대 생산국인 미국과 브라질에서는 박테리아가 감귤 나뭇잎에 번지는 감귤 녹화병이 확산해 작황이 직격탄을 맞았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에서 거래되는 농축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이 올해 초 대비 ‘반토막’ 났다. 지난 1월 파운드당 5.26 달러에서 최근 몇 주 동안 2.50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9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5.55달러)의 절반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최근 오렌지 가격이 급락한 이유는 뭘까.
 
심각한 식물 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 ‘감귤녹화병’의 확산에서 찾을 수 있다. 감귤나무에 치명적인 질병인 감귤녹화병은 황룡병이라고도 불린다. 감귤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열매의 품질과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킨다. 감귤녹화병에 걸린 나무에서 수확된 오렌지는 쓴맛이 강하다.
 

감귤녹화병에 걸린 오렌지.
 

 

농업 과학 회사 인바이오 사이언스의 에이미 오시어 최고경영자(CEO)는 “감귤녹화병이 나무 숲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무의 생육을 방해해 궁극적으로 나무가 죽게 되고 결국 이런 나무들은 숲에서 제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매슈 조이너 플로리다 오렌지 재배연합회 회장은 “미국의 전체 오렌지 주스 생산량은 100년 만에 가장 적다”고 말했다.
 

오렌지 공급이 부족하니 주스 가공업체들은 예전보다 낮은 품질의 오렌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1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2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57 이슈 <에놀라 홈즈 3>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9 23:36 456
2956056 이슈 전국적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도 언급되는 이란 23:33 725
2956055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참는거 5 23:31 1,430
2956054 이슈 한화 문동주 가창력 12 23:31 462
2956053 이슈 내향적 ; 에너지를 내부로부터 얻음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내성적임과 혼용하여 쓰여 그 의미가 굳어질것 같아서 쓰는 글 23:31 389
2956052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국적 유조선 나포 공식발표 16 23:31 772
2956051 기사/뉴스 기안84, 네팔 타망과 재회..“韓 초대, 이틀동안 함께 지낸다” (인생84) 6 23:29 697
2956050 기사/뉴스 개인화 정산 거부하면 퇴출?...웨이브, 중소 CP 계약 해지 통보 '파장' 2 23:29 354
2956049 이슈 무도 키즈들이 뽑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 10 46 23:28 933
2956048 이슈 수지 민폐 하객룩 2 23:28 1,524
2956047 유머 실수로 딸에게 전화 한 아빠 3 23:28 626
2956046 이슈 영혼체인지물 호 VS 불호 극명히 나뉜다고 함 23:28 289
2956045 이슈 2013년 드라마 총리와 나.jpg 9 23:28 508
2956044 유머 볼때마다 내안의 오정세가 살아나는 배우 .jpg 5 23:27 873
2956043 기사/뉴스 [TVis] 던, 병약해 보이는 이유?…“상실감 있는 눈 때문” (라디오 스타) 6 23:27 576
2956042 이슈 미국 인터넷에서 화제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티 페리 남자 버전.jpg 8 23:26 1,421
2956041 유머 평소 트렌드 최하류인데 어디서 신박한 거 가져온 아이돌 11 23:25 1,202
2956040 기사/뉴스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온 ‘라면'(ramyeon), ‘찜질방'(jjimjilbang), ‘선배'(sunbae) 등 8개 단어가 추가됐습니다. 지난해에 ‘달고나(dalgona)', ‘막내'(maknae), ‘떡볶이'(tteokbokki) 등 7개가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입니다. 3 23:25 239
2956039 유머 애기박쥐과에 화난 얼굴이 슈크림빵처럼 생긴 동부붉은박쥐 2 23:23 540
2956038 기사/뉴스 김구라 "'라스' 새 MC로 광희 추천했었다" 깜짝 고백 6 23:23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