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배상윤 기자(prize_yun@sedaily.com)
최 권한대행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다. 그는 보통 오전 6시쯤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해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과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도 대외경제현안간담회, F4회의 등 하루 평균 3~5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국정의 중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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