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도어는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4091019716
법원판단 존중하는 거면 어도어로 돌아가는 게 맞긴 함
말만 존중한대고 사실은 하나도 존중 안하고 법 무시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