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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나경원 "조기대선 없어야 이재명 대법원 판결받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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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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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원은 지난 22일 방영된 TV조선 '강적들'에서 "만약 이 대표가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조기대선으로 치르게 되면 대법원 판결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제1야당의 대선 후보가 된 인물에 대해 대법원이 판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대표가 조기 대선을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조기대선이 없으면, 이 대표는 대법원 판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6년째 진행 중인 본인의 1심 재판에 대한 지적에는 "나보고 재판을 오래 한다고들 하지만, 이 재판은 27명이 연루돼 있고, 4가지 혐의에 대해 100개에 달하는 사실을 하나하나 확정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또 이 대표를 겨냥, "나는 소환장을 받지 않은 적도 없고, 재판에 불출석한 적도 없다"며 에둘러 비판한 뒤, "이 대표의 재판은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무죄를 받기 어렵다. 거짓말과 고의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유죄가 나올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 대표가 무죄를 받을 시 여당의 대응과 관련해선 "이 대표가 유죄든 무죄든, 형사 처벌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이미 그에 대한 판단을 끝냈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사법적 판단이 정치적 판단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183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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