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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폭싹’이 유작이었다, 아이유 예비 시母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향년 5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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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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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끝 사망한 가운데 그의 유작인 '폭싹 속았수다' 속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월 27일 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고인 딸 박세영은 지난달 28일 소셜 계정을 통해 모친상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 어머니가 사랑했던 무대와 그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됐다. 고인은 극 중 금명(아이유)의 예비 시어머니이자 영범 엄마 '부용'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앞서 공개된 회차에서 금명과 부용이 마주하는 장면에서 마르첼로 오보에 아다지오가 흘러나왔다며 "'장례미사 음악이 이런 데서 나오네?' 했는데 이분이 촬영 마치고 2월말 암투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는 아니겠고 제작진의 추모와 애도의 마음이구나 싶다"고 추측했다. 실제 고인은 가톨릭 신자로 세례명은 효주 아녜스였다.

한편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고인은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판사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3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MBC '원더풀 월드'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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