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뉴진스 디토 내고 신드롬 시기)에 하이브측으로 구성된 이사진을 전부 민희진측 이사로 바꿔줌. 강혜미 변호사님은 이런건 리스크가 크고 파격적인 결정이라고 함.
민희진을 믿고 이사진을 전부 바꿔버리니 하이브는 민희진을 견제하지 못해 사건이 시작됨.
쉽게 말해서 원래대로 하이브 사람들이 이사회에 있었다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자를 때 작년처럼 그 쌩고생을 안했어도 됨
그냥 바로 이사회 열어서 잘랐으면 됐음
괜히 저때 이사회를 민희진 사람들로 채워주는 바람에 배임 증거 잡고 주주간 계약에 있는 조항으로 법적 주장 만들고 소송을 통해 민희진을 잘라야 하는 어려운 길을 가게 된 것임 그마저도 소송 져서 여론전 폭망
내부 감사->배임 고발->가처분 소송->이사회 구성 변경->이사회 개최 민희진 대표 해임까지 몇달 걸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