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교육부, ‘미등록 실명 인증해달라’ 압박 글 게시한 고려대 의대생 수사 의뢰
3,519 2
2025.03.23 15:15
3,519 2
GMsxfx

교육부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미등록 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복학 신청을 한 학생을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일부 고려대 의대생을 23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는 고려대 의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이 지난 22일 의대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교육부는 고려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으로 추정되는 A씨가 단체대화방에서 “등록 마감 기한을 앞두고 진위를 확인할 수 없는 여러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학교의 일인데 스스로가 모르고 있다면 답답할 것”이라며 올해 1학기 수업 등록을 했는지 물은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단체대화방의 의대생들에게 1학기 미등록 인증도 요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복학 원서 제출을 방해할 목적이 있었으므로 온라인 단체방에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당수 학생들이 올해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미등록 인증을 요구한 것 같다”고 했다.

고려대는 지난 21일까지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하고 1학기 등록도 마감했다. 고려대는 그동안 21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6일까지 복학 원서를 제출해야 제적되지 않는다고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인의 학습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에 의해 침해받지 않아야 할 헌법상 보장된 개인의 고유 권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방해하는 모든 학습권 침해 행위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GkRZsVXk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91 00:05 11,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45 기사/뉴스 [단독] 성신여대에 고소당한 ‘래커칠 시위 학생’…“학교는 이제 불안한 장소” 1 07:59 85
2979444 기사/뉴스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후 해제…"해외 거주 중 인지 못 해" 4 07:58 381
2979443 이슈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jpg 7 07:55 323
2979442 이슈 과거 방송 파묘된 솔로지옥5 최미나수 5 07:55 897
2979441 이슈 두쫀으로 가득한 이번주 신상 12 07:54 983
2979440 기사/뉴스 [자막뉴스]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 화학물질 900L유출 1 07:53 539
2979439 이슈 황민현, 완벽한 붕어빵 가족 공개…"잘생김 DNA만 물려받아" 4 07:51 757
2979438 유머 내연견 이다다 2 07:50 277
2979437 이슈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1일 18시~2일 07시, 단위: cm) & 특보발효현황 2 07:44 1,299
29794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41 154
2979435 기사/뉴스 AB6IX, 3월 중순 전격 컴백...5년만에 새 정규 앨범 발표 2 07:35 587
2979434 기사/뉴스 홍석천, 재개발 집 2억 헐값 매각 후회…“지금 30억, 속았다” 07:33 925
2979433 기사/뉴스 서희원 1주기, 구준엽이 만든 추모 동상 공개…가족 참석 2 07:30 2,893
2979432 기사/뉴스 스위스 화재 참사, 어쩔 수 없는 사고 아니었다 3 07:29 1,410
2979431 이슈 골든, 아파트 후보 오른 그래미 팝 듀오/그룹상 결과 20 07:28 2,850
2979430 이슈 (냉부) 레게전무 포카 액땜부적용으로 붙인 손쉪 7 06:52 3,236
2979429 이슈 2021년 정동영 의원실이 조사한 전국 다주택 소유자 명단. 48 06:43 5,165
2979428 이슈 어제 냉부 어워즈에 나온 인형들 7 06:40 2,867
2979427 이슈 구청 공무원 실수로 선거권 박탈된 아빠 33 06:27 8,177
2979426 이슈 [속보]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40 06:12 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