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 분량 어디 갔어?"...'폭싹 속았수다' 남주 취업사기 4막서 풀릴까 [종합](공식)
21,203 72
2025.03.23 14:44
21,203 72

YyzSl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의 사라진 분량이 '폭싹 속았수다' 후반부 일말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공개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를 두고 애청자와 팬들의 성토가 등장하고 있다. 남자 주인공 관식의 청년 시절을 맡은 배우 박보검의 분량이 2막부터 급격하게 줄어들더니 3막부터 실종 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임상춘 작가와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으로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원석 작가가 뭉쳐 또 웰메이드를 만들었다는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16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에 맞춰 각각 4부씩 4막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박보검은 남자 주인공 관식의 청년 시절을 맡아 1막에서 애순과 관식의 풋풋하면서도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이어 2막에서는 어린 금명, 은명, 동명 삼남매를 낳고 키우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폭싹 속았수다' 3막에서는 좀처럼 박보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물론 극 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애순, 관식이 각각 아이유와 박보검에서 선배 연기자 문소리와 박해준으로 변모한 상황. 이 같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물 변화는 캐스팅 단계부터 예측된 터다. 

다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나오는 것은 여자 주인공인 애순 역을 맡은 아이유는 애순의 첫째 딸 금명이 장성한 모습으로 다시금 등장해 활약 중인 반면, 박보검은 3막부터 분량이 실종 수준에 따른 여파다. 1막과 2막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기도 한 데다가, '박보검과 아이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폭싹 속았수다'인 만큼 기대와 다른 분량이 팬들의 투정 섞인 볼멘소리부터 작품에 대한 불만까지 폭넓은 의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측은 OSEN에 "'폭싹 속았수다'는 애순과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청년 애순-관식만큼 부모가 된 중년의 애순-관식을 통해서도 많은 재미와 감동을 드릴 예정"이라며 "남은 4막에서 이어질 애순과 관식, 금명이와 은명이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작품임에도 이례적으로 몰아보기가 아닌 4회씩 4막으로 나뉘어 공개되고 있는 바. 분절된 공개 방식으로 인해 배우와 캐릭터들의 분량 차이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드러난 여파로 풀이된다. 4막 겨울 공개를 앞둔 '폭싹 속았수다'가 박보검의 분량 부족이라는 아쉬움을 마무리에서 달래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은 '폭싹 속았수다' 4막은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66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03 00:08 1,5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0,3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1,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9,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95 유머 완벽 보다 돈이 좋다 4 06:26 446
2997094 이슈 (약후방) 핫게 여성향 게임 용사는 소환이 필요해! 지금까지 공개된 일러들...jpg 3 06:23 524
2997093 이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베케이션」 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2 05:55 433
29970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5:40 143
2997091 이슈 고양이 알파벳 3 05:34 458
2997090 이슈 솔직히 이 여돌로 여돌 덕질 시작한 여덬들 많음.jpg 25 05:15 2,538
29970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7편 3 04:44 254
2997088 이슈 우리집 아파트 관리비를 누군가가 결제 한 것 같아요.txt 12 04:30 5,114
2997087 이슈 하 진짜 왕사남 과몰입할수록 이홍위 삶 너무 억까라서 진짜미치겟네 10 04:23 2,570
2997086 유머 장현승의 낡은 빈티지 3 04:12 996
2997085 기사/뉴스 미국 CNBC "억만장자들마저 자기 자식들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는 중이다" 10 04:04 2,454
2997084 이슈 앗! 반자동 소총이 램카드보다 싸다! 3 03:59 893
2997083 이슈 움짤로 보는 러브라이브 신작의 첫라이브 모습.gif 5 03:31 708
299708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윤석열 종신형 선고 소식 41 03:30 5,557
2997081 이슈 주토피아2가 오마주한 영화 1 03:14 1,752
2997080 이슈 인도네시아 숙소의 충격적인 샤워필터안 모습 114 03:08 16,159
2997079 유머 토이스토리5 우디 근황... 14 03:08 3,044
2997078 기사/뉴스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종목 최초 11 03:04 1,222
2997077 유머 새벽에 남돌이 베란다에 갇힌 이유.jpg 03:02 2,037
2997076 이슈 한국 여성들에 대한 홍콩남의 생각 43 03:02 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