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한 달 간병비용 앞에 효자 없다. 서울에 있는 요양병원은 1인 간병인 붙으면 매달 500만원 가까이 나간다. 형제들이 나눠서 부담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찮다. 어쩌다 누가 더 많이 내는 달에는 형제 간 우애가 상할 때도 있다.”
생략
https://naver.me/xk1lBj0X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한 달 간병비용 앞에 효자 없다. 서울에 있는 요양병원은 1인 간병인 붙으면 매달 500만원 가까이 나간다. 형제들이 나눠서 부담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찮다. 어쩌다 누가 더 많이 내는 달에는 형제 간 우애가 상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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