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s 한화전 “따뜻한 보문산 메아리”





식혀서 박스에 담아서 파는 성심당의 보문산메아리를 털어가는 바람에 따뜻한 보문산메아리 등장
2. vs SSG전 “스벅 매진”


원두랑 물만 조금 남아 간신히 버팀
+ 후에 얼음 매진되어서 아아 안되고 따아만 됐다는 이야기도 ㅇㅇ
3. vs 기아 “인크커피 빵 매진”



이것 외에도 vs NC전에서는 창원 어시장 털어가서 사장님이 “이러다 회썰다 죽겄다..”라고 말했다는 후기도 있음
이것보다 훨씬 많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3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