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연석 70억, 이하늬 60억, 조진웅 11억…연예인 세금 추징 논란, 쟁점은? (세금관련 자세한 기사)
3,889 43
2025.03.23 11:37
3,889 43

세금관련으로 자세한 기사가 나왔길래 흥미로워서 가져왔고

국세청의 세금계산법, 해당 연예인들이 적부심사와 조세 심판원 심판 등을 제기한 이유들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음

 

 

연예인 법인 설립 문제, 유사 업계 초미 관심사

 

BTFaVf

배우 유연석(70억원), 이하늬(60억원), 조진웅(11억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추징을 당하며 연예인들의 납세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70억원의 세금을 추가로 더 내라는 과세당국의 통보를 받으려면 소득이 얼마였던 걸까. 이들은 왜 이구동성으로 고의로 탈세한 게 아니라며 당국 해석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걸까. 추가 세금을 통보 받으면 그 전에 냈던 세금에 더해 추가로 내야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소득 대비 세금이 도대체 얼마인 걸까.
 
꽤 복잡하지만 관심을 모으는 연예인들의 세금 논란은 우리 사회가 부의 재분배를 위해 고소득층에게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유연석, 세전 소득 155억+@ 추정
 
유연석의 사례처럼 70억원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경우 원래 소득 규모는 155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개인 종합소득세는 소득이 클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 체계가 적용된다. 연 소득 △1200만원 이하에는 6%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15% △4600만원 초과 8800만원 이하 24% △8800만원 초과 1억5000만원 이하 35% △1억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38%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40%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42% △10억원 초과 45%다.
 
유연석의 경우 소득규모상 최고세율인 45%가 확실한 만큼 <원래소득 X 0.45 = 70억>으로 단순 계산해보면 약 155억원이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는 원래소득에서 ‘누진공제액’(소득구간 별로 정해진 금액을 빼주는 것)과 ‘각종 경비’ 등을 뺀 뒤 더 작아진 금액에 0.45를 곱하는 만큼 실소득은 155억원 +@로 추정된다. 또 연예인의 특성상 직전 한 해가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소득일 수 있어 해당 금액을 연봉으로 보는 것도 무리가 있다. 정리하자면 최근 몇 년 간 유연석은 155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계산법으로 이하늬는 133억원, 조진웅은 24억원 이상을 벌었다가 각각 60억원, 11억원의 추징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추징 시 법인세+개인소득세 이중 부과 
 
이들이 세금 추징을 당한 이유는 법인을 설립해 세금 규모를 줄인 게 문제가 되면서다. 쉽게 말해 ‘개인소득세’ 대신 ‘법인세’를 낸 것을 국세청은 문제 삼았다.

 

rNvQpH

국세청은 “법인을 세워 소득을 분산시키고 실제로는 연예인이 거의 모든 활동을 수행하면서도 개인소득세 보다 낮은 법인세(10∼22%)로 세금을 절감해왔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세운 법인은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일 뿐이고 실제 활동은 연예인 개인이 했으니 개인 소득으로 봐야 한다는 게 당국 입장이다.

 
유연석의 경우 원래 소득을 155억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법인을 통해 세금을 내면 22% 세율 적용 시 약 35억원의 법인세가 나온다. 개인소득세(7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세금이 줄어들게 된다.
 
그런데 국세청의 추징을 당하면 이미 낸 법인세에 개인소득세가 추가돼 당사자의 부담은 커진다. 법인세와 개인소득세가 각각 따로 부과되는 구조 때문에 법인세 35억원에 개인소득세 70억원이 추가되는 것이다. 유연석의 경우 법적으로 탈세가 아님에도, 법 해석의 차이로 수익의 3분의 2, 즉 100억원이 넘는 돈을 세금으로 내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논란이 된 연예인들은 “해당 소득은 법인 소득으로 보는 게 맞다”, “의도적 탈세가 아닌데도 수익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는 건 부당하다. 이중과세”라고 반발하며 ‘과세 전 적부심사’(유연석), ‘조세심판원 심판’(조진웅)을 청구했다.
 
이번 논란은 같은 입장에 있는 연예인과 유튜버, 크리에이터, 그 밖에 각계의 ‘1인 법인 사업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 이들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법인을 통한 소득 합법화가 원칙적으로 불법이 아닌 만큼, 국세청의 사후 조치에 따른 이중 과세 문제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1233?lfrom=kakao

 

 

(요약)

*금액규모ㅡ10억원 초과시 45% 라는데 수입의 거의 절반을 부과시키고 있고 추징 시 법인세+개인소득세 이중 부과되니까 억대단위로 나오고 있는거임 

*법인세와 소득세ㅡ페이퍼 컴퍼니 통한 고의적 탈세라면 그런건 무조건 잡아야함 근데 기존의 세법대로 세금내다가 국세청이 근래들어 이중부과시키면서 쟁점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

 

연이어 세금문제 터져서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연예인들 세금논란나면 언론들이 일제히 탈세라고만 기사 나는데 이번엔 이런것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쟁점이 분명있어보임 

1.국세청이 기존 세법과 다른 세법해석차이로 부과시키고 있는 근거에 대한 물음

2.적극적으로 해당 연예인들이 심사와 소명에 나선것

3.앞으로의 세금 부과 문제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시선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4 00:05 14,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44 이슈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FREAK ALARM M/V 18:00 1
2960143 이슈 팝의 여왕 마돈나의 전성기시절 앨범판매량 & 히트곡 커리어 정리 17:55 119
2960142 기사/뉴스 휴롬, 전현무 앰배서더 발탁 14 17:55 919
2960141 정보 환희 서울콘서트 게스트.clean 22 17:54 1,528
2960140 이슈 팬이 본인 이름으로 N행시 해달라 했을 때...jpg 2 17:54 340
2960139 유머 자막으로 개명시켜버린 나혼자산다 11 17:54 1,641
2960138 팁/유용/추천 내 인생이 바닥치는 것 같을 때 행동 요령 2 17:53 693
2960137 기사/뉴스 '혼자는 못 해'? 그렇다면 전현무·추성훈·이수지·이세희와 '함께'[현장EN:] 17:53 113
2960136 기사/뉴스 [단독] 車보험료 2월부터 1%대 줄인상 4 17:52 459
2960135 유머 밖순이 동생 야무지게 챙겨서 데리고 들어가는 집순이 루이바오🐼💜🩷 15 17:51 738
2960134 이슈 개봉전에 감독도 망했다고 생각했던 불후의 명작 17:51 669
2960133 이슈 레전드 폭설 뉴스 24 17:51 2,398
2960132 이슈 놀면 뭐하니 자막오류.jpg 8 17:50 1,819
2960131 이슈 복싱 좀 하는 QWER 쵸단 1 17:49 307
2960130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2 17:48 1,134
2960129 이슈 레자 팔레비 황태자가 지지율 1위 찍은 이란 10 17:48 1,180
2960128 이슈 에쵸티가 뭐죠?라는 어록으로 유명했던 1999년 수능 최초 만점자 4 17:47 995
2960127 이슈 은혼에 나온 국보 요시자와 료 17:45 649
2960126 이슈 성인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자 근황 5 17:44 1,798
2960125 정치 국힘 “새로운 당명에 ‘자유ㆍ공화’ 포함 가능성ㅋㅋ 39 17:43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