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대학의 스에토미 요시 교수 연구팀이 15~39세 남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청년층이 직면한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여기서 연소득이 299만엔(약 2900만원) 미만 또는 가계소득이 399만엔(약 3900만원) 미만인 사람의 약 60%가 차지하고 있어 경제력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엿볼 수 있었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322_0003108946#_enliple
번식을 원하면 숨좀 쉬게 해줘라 저 연봉으로 뭔 육아냐 때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