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산청 산불, 고립됐던 9명 중 4명 사망..부상 5명(종합4보)
4,822 43
2025.03.22 21:56
4,822 43

TYXCFH

 


[파이낸셜뉴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중 고립됐다가 실종된 인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사망한 인원이 총 4명으로 늘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시천면 일원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8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이 불길에 고립됐다.

이들은 산불 진화 중 초속 11∼15m의 강풍이 불면서 불길이 넓게 퍼져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을 급파해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과 경상자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수색을 지속하던 중 오후 5시께 7부 능선 인근에서 사망자 2명을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그러나 연락이 두절된 산불진화대원 1명과 공무원 1명 등 나머지 2명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위치정보시스템(GPS) 추적 등을 통해 실종된 이들에 대한 수색을 이어나갔고, 오후 8시께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앞서 발견된 사망자 2명은 불길에 시신이 손상돼 아직 신원 파악이 되지 않았으며, 경남경찰청이 감식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조만간 빈소를 마련할 방침이다. 전날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확산하며 오후 6시 40분께 '산불 3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산불영향구역은 503㏊이고, 전체 화선 27㎞ 중 남은 불의 길이는 17.5㎞로 파악됐다. 현재 시천면 점동·구동마을 등 7개 마을 주민 263명이 대피 중이며, 현장에는 특수진화대·전문진화대를 비롯해 공무원, 소방·경찰, 군인 등 인력 1300여 명과 장비 120여 대가 투입됐다.

경남도는 산불로 인한 재난상황의 신속한 수습과 지원을 위해 이날 중앙정부에 도내 산불 현장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3222152089895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6 이슈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2 04:31 83
2957685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26 04:15 885
2957684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12 03:28 2,667
2957683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32 03:27 2,873
2957682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7 03:26 2,166
2957681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2,073
2957680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36 03:16 1,543
2957679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5 03:15 1,296
2957678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5 02:49 3,249
2957677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15 02:49 3,341
2957676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0 02:47 2,848
2957675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2:35 3,068
2957674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39 02:32 4,206
2957673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02:26 1,580
2957672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12 02:22 1,132
2957671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40 02:16 2,430
2957670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6 02:07 3,200
2957669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는 64 02:02 3,417
2957668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271
2957667 이슈 만삭의 임산부 유튜버가 출산 임박 직전에 남편 먹을 식사 프렙해놓는다고 해서 댓글창 뒤집어짐... 660 01:57 26,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