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1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김 전 지사를 찾아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김 전 지사는 이 대표에게 “감사하지만 체력이 허락하는 데까지 버텨보겠다”고 밝혔으나 이날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69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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