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주요지표
- 관객수 : 총 25만명 (공식 경기 2게임+연습게임 4게임)
- 시청자수 : 평균 24백만명 (작년 서울시리즈 대비 +6백만명)
- 일본내 시청률 : 1차전 31%, 2차전 29%
- 굿즈판매 : 4천만달러 (단일이벤트 기준역대 1위)
- 스폰서 : 23개 (작년 서울시리즈 대비 +240%)
작년 서울시리즈도 흥행면에서 성공적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올해는 초대박 터뜨림
아시아 흥행에 신이난 mlb총재 만프레드가
앞으로는 한국, 일본 등에서 정기적으로 대회개최 검토하겠다고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