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중 가장 이른 3월9일부터 단식을 시작한 김경수 전 지사는 얼굴과 몸이 꽤 수척해 보였다. 주변에선 시민들에게 악수보다 눈인사를 권했다. 김 전 지사는 “윤 대통령이 석방된 뒤 내가 무슨 역할을 해야 하나 고민했다. 여의도가 아니라 광화문에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상행동에서 단식하는 걸 보고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정치인들이 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시민들이 바로 세우려고 한다.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한다. 윤석열 파면 뒤에 국민의 뜻과 힘으로 사회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2110801286

걱정스럽네...
탄핵이 답이다
사진 출처는 단식 11~12일차때임
지금은 더 수척할 듯.
https://youtu.be/pxR_63yxM_4?si=DSM9Gu6c-DSXI-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