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관리비 7억 빼돌린 아파트 경리 16일 만에 검거
17,187 8
2025.03.22 12:41
17,187 8

[앵커]
광주 대단지 아파트에서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려 달아난 경리 직원이 보름 만에 경기도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직원을 광주로 압송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월곡동의 대단지 아파트에서 경리 업무를 해온 40대 여성 A 씨는 지난 5일 출근하지 않고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와 장기수선 충당금 등 모두 7억 원을 몰래 빼돌려서 달아난 겁니다.

횡령 사실을 알게 된 관리사무소 측의 고발로 수사에 나선 경찰,

체포 영장을 발부받고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를 투입해 동선 추적을 이어왔습니다.

A 씨는 결국, 도주 16일 만인 어제저녁(21일) 경기 부천시 길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민들은 체포 소식에 안도하면서도, A 씨가 빼돌린 돈이 수십억 원에 달할 수 있단 자체 조사 결과까지 나왔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 : (처음엔) 7억이라고 됐는데, 또 공고문에 새로 붙은 게 30억이라고 붙어서 꽤 금액이 커서요. 그 돈이 환수될지가 궁금해서….]

 


경찰은 A 씨를 광주로 압송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체포 과정에서 A 씨에게 압수한 금품이 횡령액 일부인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대구 중리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큰불이 나 공장 건물 10여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서 전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4시간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690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6 03.16 40,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713 이슈 블랙핑크 GO 뮤비 감독이 해석해주는 >GO<의 정의 15:16 15
3023712 기사/뉴스 흥분한 수용자 수갑 채운 교도소에 "장비남용 말라" 인권위 권고 15:15 43
3023711 이슈 주4일제 원하는 글,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글 보면 생각나는 말 3 15:14 312
3023710 기사/뉴스 [공식] 이장우 측 “돈 이미 줬다”…‘미수금 논란’ 전면 반박 1 15:14 336
3023709 정치 [속보] 오세훈 "대통령 선택이 아닌 시민의 선택으로 반드시 승리" 14 15:12 410
3023708 이슈 호주 여자 아시안컵 경기 관람 후 경기장 청소하는 한국 교민분들 2 15:08 598
3023707 유머 임성한 밤티자막의 시초 5 15:08 1,049
3023706 정치 [속보] 오세훈 “선당후사 정신으로 국힘 서울시장 후보등록” 38 15:08 777
3023705 기사/뉴스 백악관 "美 이란 공격으로 다른 나라 큰 혜택" 37 15:06 882
3023704 이슈 아직까지 논란인 드라마 미생 결말 14 15:05 1,499
3023703 이슈 충격 낚시대 흔드는 고양이 실존영상 15:04 267
3023702 기사/뉴스 이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안전대책 수립 총력…테러 대비도” 23 15:04 653
3023701 유머 모르는 일본인이 시비검 15 15:02 1,448
3023700 이슈 고려대 에타의 흔한 애니 오타쿠 5 15:00 964
3023699 유머 [KBO] 황당 좌익수 없이 야구를 함 근데 그걸 팀원들도 늦게 알아서 빵터짐.twt 44 15:00 2,421
3023698 기사/뉴스 "여보, 애 졸업했는데 집 한채 줄까요"…50·60 증여 늘어난 이유 27 14:56 1,959
3023697 이슈 알티타는 블랙핑크 지수와 서강준...twt 25 14:56 2,384
3023696 기사/뉴스 국내 1호 수소전기트램, 2029년 울산 달린다 5 14:56 338
3023695 이슈 생각이상으로 현대무용 유망주였던거 같은 올데프 타잔.txt 4 14:54 1,217
3023694 기사/뉴스 초등학교 옆 공원 날아든 총탄...6학년 여학생 부상 152 14:52 1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