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외감 느껴” 야구 팬 끌어모은 ‘크보빵’, 롯데만 없는 이유
13,092 40
2025.03.22 08:18
13,092 40



오는 22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1000만명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 팬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20일 제빵 기업 SPC삼립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을 통해 ‘크보빵’을 정식 출시했다.


생략


그러나 이런 분위기에 함께 즐기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롯데자이언츠 팬이다. 삼립SPC 관계자는 “KBO 사무국을 통해 10개 구단에 모두 제품 출시를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며 “롯데 구단은 함께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들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롯데 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롯데웰푸드가 ‘기린’ 브랜드로 제빵 사업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자이언츠 구단 수익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모기업 광고 비중을 고려하면, 라이벌 회사 제품 출시를 승인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웅진식품이 21일 출시한 ‘하늘보리 KBO 에디션’에서도 롯데자이언츠는 빠졌다. 자사 음료 브랜드 ‘롯데칠성’ 때문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 팬들은 이런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야구팬들의 축제에 함께 즐기지 못하는 거에 아쉬움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핵심은 띠부씰이 아니다. 너희가 해도 시원찮을 콘텐츠를 뺏긴 데다가 리그 전체가 다 재밌게 즐기는데 그걸 니네 자존심 세운다고 혼자 빠져서 자기 팀 팬만 소외감 느끼게 하는 게 핵심이다” “에버랜드에서 협업 빠졌을 때는 타격 없었는데, 띠부씰은 전국 아무 데서나 살 수 있고 공유도 쉽고 자랑도 쉽다. 이전과 다르다” “특히 올해는 롯데 성적도 좋을 것 같은데 빵 없어서 열받는다. 우리 팀은 왜 그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58NVuRMa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77 05.25 15,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0,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709 이슈  2026년 공개된 kpop 뮤직비디오 조회수 대비 좋아요수 비교.jpg 1 11:03 305
3078708 이슈 대형 두뇌 서바이벌 두개 출연 확정 뜬 홍진호 1 11:02 162
3078707 이슈 IOI 아이오아이 활동 더하는 듯 15 11:02 706
3078706 기사/뉴스 조폐공사, 화폐 부산물 활용 '상평통보 돈키링' 출시 9 11:02 524
3078705 유머 ???: 부동산정책 비판은 부동산투기론자 및 부자지망생들의 소행 2 11:01 152
3078704 기사/뉴스 “소주를 탄다는 건 뭘 모르는 거지”… 이준혁, 클라우드 새 얼굴 됐다 7 11:00 417
3078703 기사/뉴스 최준용 또 스벅 인증…스타벅스를 ‘극우 아지트’로 만드는 역효과 21 10:58 1,265
3078702 유머 구속심사 받으러 온 김세의를 바라보는 사람 119 10:53 6,937
3078701 이슈 손아카데미 출신 첫 성인 국가대표 배출 (손흥민이 투자한 아카데미 1호 국가대표) 7 10:52 1,720
3078700 이슈 살인사건 피해자 사진이라며 아이돌 어린시절 사진을 가져다 쓴게 뒤늦게 밝혀짐 +경위 54 10:50 4,477
3078699 기사/뉴스 고개 숙인 정용진에도 스타벅스 의혹 여전…핵심 증거 확보 못해 10:50 183
3078698 기사/뉴스 세 번 머리 숙인 정용진 "진심 사죄…어떤 변명 없이 제 책임"(종합) 22 10:49 674
3078697 기사/뉴스 신세계 "5·18 마케팅 담당 직원 휴대폰 제출 거부로 조사 한계" 28 10:48 1,639
3078696 기사/뉴스 '곱버스' 100원선마저 붕괴…팔천피 탈환에 힘 잃는 '하락 베팅' 10 10:47 584
3078695 기사/뉴스 ‘아시아 최약체’ 전락한 원화…환율 1500원 시대의 그늘 29 10:47 919
3078694 이슈 쓰레드 명언 13 10:46 1,821
3078693 기사/뉴스 “둘이 평생 부었는데 월 120만 원”… 국민연금 부부 93만 쌍의 현실 24 10:46 1,431
3078692 팁/유용/추천 경기를 이기는게 직업이라면 이건 무단 결근이잖아 1 10:44 711
3078691 이슈 AMAs 시상자로 나온 방탄소년단 48 10:41 2,661
3078690 이슈 이번주 쇼음악중심 출연하는 하지원 28 10:40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