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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뉴진스 멤버들 'njz 활동' 빨간불…어도어, 홍콩 공연은 뉴진스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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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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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원의 판단으로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멤버들은 일단 23일 예정된 무대는 참석하겠다고 알렸고, 어도어 측은 '뉴진스' 이름으로 공연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 즉 'njz 활동'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멤버들은 법원의 결정으로 독자적 음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지만, 오는 23일로 예정한 홍콩 공연은 부득이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멤버들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법원의 뜻을 존중한다"면서도, 이의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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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인 만큼, 이의제기를 통해 추가 쟁점을 다투고 본안 소송에서도 증거를 대폭 보강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소속사 어도어는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 공연은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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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공연인만큼 'NJZ로 첫 출발을 알리고 신곡도 공개하겠다'던 멤버들의 구상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행보가 산업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반발했던 가요계 단체들도 환영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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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 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 "계약 관련된 분쟁은 법원의 최종 판단 이전에는 어느 쪽도 쉽게 그 부분을 무시하고 활동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음반제작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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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원의 판단과는 별개로 멤버들이 어도어로 복귀할 가능성은 작다는 게 가요계 관측입니다.

어도어와 "함께할 수 없다"는 멤버들은 이제 본안 소송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첫 기일은 다음 달 3일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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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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