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성년자 상품화" 빗발치는 '언더피프틴' 방송 중단 요구
2,251 11
2025.03.21 23:04
2,251 11

pXZXAT



https://naver.me/xZVc5PfN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21일 성명을 내고 "MBN은 아동·청소년을 상품화하는 언더피프틴 방송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는 31일 방영을 앞둔 언더피프틴은 '미스트롯'의 서혜진 PD가 제작을 맡아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프로젝트'를 표방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선공개된 티저 영상과 이미지 속 참가자들은 진한 화장을 하고 어깨나 허리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있었고, 프로필 사진에는 '바코드'가 찍혀있어 곧장 여성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상품화 비판을 불렀다. 

15세 이하의 참가자들 중 다섯 명은 2016년생으로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만 8살이다.


ttuJuu

또한 민언련은 "어린아이들에게 공개적으로 경쟁을 부추겨 과도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가하고, 성적 대상화하는 행위는 명백한 아동 학대"라며 "단순한 방송 프로그램 논란을 넘어 사회적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심각한 인권 문제다. 최소한의 방송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마저 저버린 MBN에 즉각 방송 중단을 요구한다"고 했다. 

여성의 정치 세력화를 위한 비영리 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도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언더피프틴의 방송 취소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여성 아동에게 신동·데뷔·성공이라는 언어로 아동의 성적 대상화를 긍정적인 것으로 오인하게 하고, 내재된 성적 대상화의 의미를 숨기고 장래를 위한 멋진 도전인 양 프로그램에 동원하는 것은 아동 노동 착취이자 성착취"라며 "언더피프틴의 제작사나 방송사는 여성 아동을 이용해 얻을 수익 계산에 앞서, 성장기에 있는 출연자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겪게 될 정서‧신체상의 영향과 프로그램 콘셉트가 아동들에 대한 인식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7 00:05 20,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3,0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5,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8,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7,4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4,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6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976 유머 한국인만 들리는 응원 (리브골프) 1 15:07 40
3083975 정치 이 대통령, 조선일보 겨냥 "왜 반도체 빼고 코스피 계산하나" 1 15:06 146
3083974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주간차트 87위 (NEW🆕️) 4 15:05 80
3083973 이슈 [fl▶ylist] 'BTS - Euphoria' cover by 나경 15:05 29
3083972 유머 아들과 손녀를 대하는 온도차 4 15:05 267
3083971 기사/뉴스 '역대 최대' 3.2톤 마약 적발한 관세청 "국경 감시망 강화" 5 15:04 185
3083970 이슈 [김부장 1차 티저] “너희들 전부 죽어”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한 아빠들의 처절한 사투♨ 1 15:03 205
3083969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주간차트 2위 (🔺46 ) 피크 4 15:03 151
3083968 정치 유시민한테 참다참다 폭발한 변호사 7 15:02 716
3083967 이슈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와 함께 우체국에 가서 가입한 아라시 팬클럽! 2 15:01 482
3083966 이슈 [kbo] 김서현이 5월 한달 간 다른 선수에게 몸에 맞는 공 던진 걸 모음집 영상으로 만들어 올린 MBC 27 15:01 856
3083965 이슈 대학내일 2026년 6월호 표지모델 - 하지원 22 14:59 1,116
3083964 이슈 리센느 대표가 부르는 이소라 제발 4 14:59 609
3083963 기사/뉴스 [단독] ‘빗썸 인수 무산’ 120억 소송… 이정훈 창업주 2심도 승소 14:59 190
3083962 유머 누구나 바로 구별할 수 있는 한중일 치규 3 14:59 355
3083961 기사/뉴스 SK증권, 삼성전자 61만원·하이닉스 400만원..목표가 또 파격 상향 29 14:52 1,839
3083960 기사/뉴스 할리우드는 20년 동안 Z세대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내려고 애썼다 2 14:51 1,332
3083959 정치 KBS 노조 "부산 보도국장이 국힘 캠프에 여론조사 사전유출" 4 14:51 472
3083958 기사/뉴스 불법 논란에도 효과는 확실? 서울아산병원 ‘약국 셔틀’ 1년 12 14:49 1,454
3083957 기사/뉴스 강동서, 여성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교제살인 정황 12 14:49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