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새 예능 '언더피프틴'은 애초 오는 3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상황. 그러나 '미성년자 상품화' 비판 여론이 들끓으며 방송 중단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MBN 측은 21일 오후 "'언더피프틴'과 관련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https://m.starnewskorea.com/article/2025032120441199567

MBN 새 예능 '언더피프틴'은 애초 오는 3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상황. 그러나 '미성년자 상품화' 비판 여론이 들끓으며 방송 중단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MBN 측은 21일 오후 "'언더피프틴'과 관련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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