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 의혹' 김종인 조사‥"오세훈 여론조사 수차례 전달"
10,882 0
2025.03.21 20:19
10,882 0

https://youtu.be/WH_IWsFX42M?si=SNvofPUH36cLEKtT




지난해 11월 검찰은 명태균씨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주고받은 문자 내역을 토대로 수사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2월 14일 명 씨가 '내일 저녁 설 민심 동향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김종인 당시 위원장에게 설문지를 보냈다"고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시기, 명 씨는 여론조사 설문 내용을 보고하고 이튿날 결과지도 추가로 전송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로 확정된 뒤인 3월 초에도 명 씨는 김 전 위원장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보냈습니다.


명 씨 연락에 김 전 위원장은 "5시에 오세요"라며 일정을 잡았고, 명 씨는 "그때 뵙겠다"고 답했습니다.

명 씨는 오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 결과도 전달했습니다.

당시 미래한국연구소는 오 시장 후원자 김한정 씨가 보낸 3천3백만 원으로 비공표 여론조사를 13번 진행했는데, 그중 최소 8건의 결과 자료가 김 전 위원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명 씨는 앞서 김 전 위원장을 '정치적 아버지'라 칭하며 "그의 지시로 오 시장 선거를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씨와 김 전 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의 후원자였던 김한정 씨 제주도 별장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은 "명 씨가 과시욕 때문에 자신과의 친분을 부풀렸다"는 입장입니다.

김 전 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부른 검찰은 명 씨를 알게 된 경위와 서울시장 선거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본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MBC뉴스 김상훈 기자

영상취재: 김동세 / 영상편집: 박병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1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3,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이란 해군본부도 대부분 파괴" 05:44 54
3006832 유머 chatGPT가 알려주는 남자 화장법 3 05:23 459
3006831 이슈 커뮤에서 얼굴로 소소하게 화제라는 의사..jpg 11 05:07 1,698
3006830 이슈 2026년 미국달력 근황 15 04:53 1,708
3006829 기사/뉴스 영국 공군, 카타르 향하던 이란 드론 격추…첫 개입 04:52 454
300682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7편 1 04:44 118
3006827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24 03:53 1,407
3006826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1,285
3006825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11 03:46 2,529
3006824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7 03:32 1,681
3006823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8 03:31 2,789
3006822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20 03:23 2,446
3006821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10 03:22 1,217
3006820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4 03:21 1,425
3006819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6 03:20 996
3006818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355
3006817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3 03:18 1,171
3006816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5 03:12 778
3006815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26 03:07 5,831
300681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8 02:5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