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경호처 소속 3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이 대통령경호처 직원은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강은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072?sid=102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경호처 소속 3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이 대통령경호처 직원은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