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부과 얼굴화상 배우'=윤진이였다..CG 작업비 955만원 지출[스타이슈]
25,134 6
2025.03.21 19:06
25,134 6
MwvWho

피부과 시술을 받다 화상을 입었던 여배우가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해당 여배우는 윤진이로 밝혀졌다.


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18민사부는 이날 배우 A씨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B씨를 상대로 "2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에게 4803만9295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수면마취 상태에서 초음파, 레이저 시술 등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3가지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시술 중 왼쪽 뺨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그러나 B씨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습윤밴드만을 붙였다.


A씨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다른 병원·피부과에서 50회에 걸쳐 화상 치료 및 상처 복원술을 받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고, 치료 비용이 1000만원이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으로 A씨는 드라마 촬영에 차질도 빚었다. 그는 시술 직후 한 주말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상처를 지우기 위한 컴퓨터그래픽(CG) 작업비로 95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연애의 발견' 등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했고,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윤진이였음이 밝혀졌다.


윤진이는 재판 과정에서 "B씨가 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B씨가 세 가지 시술을 연속으로 시술하며 주의사항이나 의료기기의 사용법을 지키지 않은 과실이 있다"며 "상처 모양으로 볼 때 너무 높은 강도로 시술했거나 같은 부위를 중복으로 시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1심은 윤진이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1심은 "진료기록부에 각 시술의 강도 및 에너지 공급·전달을 조정했다는 내용이 없다"며 "B씨가 수면마취 전 윤진이의 반응(열감, 통증)을 확인하며 시술 강도를 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 가지 시술을 한 번에 진행할 경우 환자의 피부 상태나 체질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데도 B씨가 이러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의원급 피부과에서 해당 시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이유로 의사의 경험에만 의존했다면 과실이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전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2억원이 아닌 4800여만원으로 제한됐다. 재판부는 피부과 의사의 배상액을 이미 지출한 치료비 1116만원, 향후 치료비 110만원, 위자료 2500만원을 합한 금액만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https://m.starnewskorea.com/article/2025032116355951713#_DYAD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51 00:05 7,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88 유머 내향인 셰프들의 웃음풍선 정호영 셰프의 춤선 13:52 106
2959987 이슈 강태오 군대썰 ㅈㅉ 개웃김 조교 분대장 근무할 때 훈련병들 감시할 겸 잘하고 있나 복도 돌아다니는데 물 마시러 나온 훈련병이 갑자기 우투더영투더우했대(ㅋㅋㅋ).x 2 13:51 243
2959986 이슈 기존의 미국 권장 식단 싹 갈아엎은 트럼프 정부 13:51 221
2959985 유머 두쫀쿠 가격이 내려갈 수 없는 이유jpg 10 13:50 995
2959984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919
2959983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3:48 1,121
2959982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0 13:47 1,106
2959981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2 13:46 1,338
2959980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3 13:46 536
2959979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2 13:45 310
2959978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248
2959977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100
2959976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6 13:41 1,109
2959975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 13:41 219
2959974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6 13:38 1,110
2959973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3 13:38 648
2959972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36 13:38 2,850
2959971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7 13:38 331
2959970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3 13:38 435
2959969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9 13:37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