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순한 우연일까…김수현, 김새론 지인 설득→이진호 채널 등판
14,656 17
2025.03.21 17:10
14,656 17

[TV리포트=구하나 기자] 단순한 우연일까.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면서 주변 지인들을 만나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김새론 절친이 이진호 채널에 등판했다.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건넨 적 없다는 입장이다.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과 이진호가 '같은 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이진호와 결탁해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를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해당 의혹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진호 역시 "김수현의 사주를 받아 영상을 제작했다는 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타이밍이 절묘해도 너무 절묘하다.


시작은 한 연예 매체의 지난 19일 자 보도다. 김수현 측이 여러 경로를 통해 김새론의 사망 전 몇 달간의 행적과 고인의 심경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한다. 또 이를 뒷받침해 줄 지인들을 만나서 인터뷰나 기자회견에 나설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는 부연도 있었다.


이진호는 같은 날 한 영상을 올렸다. 김새론과 고인의 연예계 복귀를 돕던 매니지먼트 관계자 A씨의 녹취록 '자료'를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생전 고인이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했고 이후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새로운 폭로가 나오자 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고소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김수현이 하의를 탈의하고 있는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게 이유였다. 이어 이진호도 '가세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수현 측이 김새론 유족을 고소한다는 기사가 넘쳐날 때 이진호가 또 다른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번엔 김새론 절친과 A씨의 녹취록이었다. 영상은 A씨가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가 아니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김새론 절친은 A씨에게 생전 고인이 미국에서 만난 남자친구에게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정작 김새론의 지인은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등장했다.


이진호가 뿌린 녹취록에 대중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일련의 사건과 관계없는 고인의 사생활을 폭로해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생전 고인이 다른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심적 고통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https://v.daum.net/v/2025032114183029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5 00:06 26,3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9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590 기사/뉴스 [속보] 카타르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할 수도"... 한국 가스 수급 '비상' 7 23:48 223
3026589 이슈 "중국은 미국 시장을 잃게 될 것입니다" 11 23:44 726
3026588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 1 23:44 135
3026587 이슈 한국 3대 놀이공원 순위.JPG 12 23:43 767
3026586 유머 왕사남 15초 후기 5 23:43 964
3026585 이슈 요즘 맛있다고 반응 개좋은 라면.jpg 11 23:43 1,430
3026584 이슈 콘서트 풀버전 유튜브에 올린 가수 3 23:42 860
3026583 유머 짱구 신형만 춤 똑같이 따라추는 틱톡커 2 23:42 277
3026582 이슈 야무지게 무대 잘하는 것 같은 08년생 여돌.twt 23:41 172
3026581 이슈 많은 덬들이 떡잎부터 알아봤다는 톰 홀랜드 아역 시절 작품 gif 7 23:41 648
3026580 유머 전국 라면 인기 순위 변천사 2012~2025 9 23:38 455
3026579 이슈 (일본)직원 없는 전철 무인역에서 선로로 떨어진 임신 7개월차 여성 구했었던 고등학생 5명이 엄마랑 애기 만났다고 함.twt 17 23:37 1,562
3026578 이슈 한가인 유튜브에 닝닝 예쁜 팬으로 유명한 백설이 출연해 자기 여자친구를 소개함.twt 15 23:37 2,064
3026577 기사/뉴스 韓, 러 원유수입 추진에 푸틴 측근 "똑똑한 일" 9 23:36 675
3026576 이슈 신경쓰이는 엉덩이 4 23:34 639
3026575 이슈 하이브가 민희진 상대로 전관 10명 포함 김앤장 변호사 등 23명을 쓰고도 패소한 이유 16 23:34 1,516
3026574 이슈 나도 먹고 싶운데....🐶 4 23:32 632
3026573 기사/뉴스 美, 이란 원유 제재 해제·비축유 추가 방출 검토..."1억4000만 배럴 풀어 유가 잡는다" 9 23:28 570
3026572 이슈 쓰레드에 난리난 26주 900g 미숙아 뇌성마비 진단에 따른 배상 판결 58 23:27 4,528
3026571 이슈 누군지 전혀 모르겠다는 <퀸가비-퀸즈나잇> 다음 게스트 4 23: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