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서 비밀공간을 마련해 놓고 호객꾼을 고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른바 '짝퉁' 가방과 의류 등을 판매한 상인들이 적발됐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75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