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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새 출발 문채원, 스크린서 '호러퀸' '로코퀸' 두개의 왕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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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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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속사서 새 출발을 선언한 배우 문채원이 2025년 두 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스크린퀸에 도전한다. 

최근 주지훈 정려원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세월을 거꾸로 돌린 동안미모가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문채원은 올 해 공포 영화 '귀시'와 로맨틱코미디 '우리들은 자란다'를 차례로 선보이며 '영화배우'로서 자리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문채원이 영화에 출연한 것은 2018년 박희곤 감독의 '명당'에 이어 7년 만이다. 

먼저 문채원은 올 여름 공포영화 '귀시'(가제)를 통해 호러퀸에 도전한다. 문채원이 데뷔 이후 공포 영화에 출연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좀비헌터' '서울괴담'을  만든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귀시'는 다양한 도시괴담들이 등장하는 옴니버스 영화로 문채원은 '발송자불명택배' 에피소드의 주연을 맡았다. 유재명, 서영희, 차선우, 최보민, 스테이씨 수민 등이 출연한다.  영화 '귀시'가  '고리 :어 호러 테일'이라는 영어 제목으로 해외 영화매체 스크린데일리에 소개되면서 문채원의 출연 사실이 알려졌다. .

문채원은 하반기에는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우리들은 자란다'에서 '로코퀸' 자리 탈환도 도모 중이다.  2015년 '오늘의 연애', 2016년 '그 날의 분위기'로 '차세대 로코퀸' 반열에 올랐던 문채원은 '우리들은 자란다'에서 10여년 만에 스크린에서 로코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우리들은 자란다'는 아르헨티나 아리엘 위노그래드 감독의 `노키즈`를 리메이크한 작품.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만난 남자가 의도치 않게 가정사를 비밀로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는다. 지난해 '청설' '파일럿'으로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준 무비락이 제작했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을 맡았다.  

지난 2023년 SBS 드라마 '법쩐'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어 궁금증을 낳았던 문채원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후  지난해 열심히 촬영한 영화 두 편을 선보이며 영화배우로서 재도약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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