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법원이 하이브 산하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활동을 금지해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21일 하이브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6분 현재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 대비 3.06% 오른 2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이날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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