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트남 여행 뒤 온가족에 번졌다"…4만명 감염된 '이 병', 국내도 발칵
24,285 6
2025.03.21 13:10
24,285 6

[세미놀=AP/뉴시스] 미국에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첫 홍역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주 세미놀의 이동식 검사장에서 보건소 직원이 차량 탑승자를 대상으로 홍역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2025.02.27. /사진=권성근

[세미놀=AP/뉴시스] 미국에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첫 홍역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주 세미놀의 이동식 검사장에서 보건소 직원이 차량 탑승자를 대상으로 홍역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2025.02.27. /사진=권성근

호흡기 감염병인 홍역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홍역이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홍역 환자가 늘어 비상이 걸렸다.

21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가족 6명, 제주 지역에서 1명 등 총 7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감염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밀접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주소지 기준으로 광주 2명, 전남 4명, 제주 1명이다. 나이별로는 1세 미만 3명, 20대 2명, 30대 2명으로 이들은 영유아의 부모 등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광주·전남 감염 사례의 경우, 이들 중 한 가족이 최근 베트남에 다녀왔으며 영유아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해당 병원에서 접촉한 영유아와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지역 감염자는 베트남을 거쳐 제주도 여행을 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현재는 고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지역에서 홍역 감염은 2019년 2명 발생 이후 6년만이다.

부산에서도 20일 기준 홍역 환자가 1명 발생했다. 올해 들어 부산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시에 따르면 홍역 환자인 A씨는 20대 부산 거주자로,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베트남과 태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력이 있다.

부산시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추가 확진 환자 발생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트남 안가는게 답이다" "베트남 여행 취소했다" "베트남 가지 말자" "마스크 다시 쓰자" "코로나 변종이 아닌가 의심된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선 올 초부터 약 4만명의 홍역 의심 환자와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환자의 대부분이 영유아와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중 72.7%가 생후 9개월부터 15세 미만이며, 9개월 미만 영아도 15.3%에 달한다. 특히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산간 지역 등 백신 접종률이 낮은 곳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이달 말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https://v.daum.net/v/20250321103934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88 00:05 2,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0 이슈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02:16 166
2959609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3 02:10 453
2959608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5 02:09 934
2959607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1 02:06 355
2959606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2 02:05 719
2959605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343
2959604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1 01:56 390
2959603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3 01:56 485
2959602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7 01:46 1,311
2959601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09 01:44 5,907
2959600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145
2959599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1 01:41 811
2959598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6 01:39 1,451
2959597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8 01:39 555
2959596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0 01:32 1,598
2959595 유머 친한 셰프들에게 인스타 댓글로 먹으러가자고 플러팅 하는 윤남노 셰프 30 01:27 3,650
2959594 이슈 의식의 흐름 미쳤다는 몬스타엑스 두쫀쿠 먹방 ㅋㅋㅋㅋㅋㅋ.jpg 12 01:23 1,935
2959593 유머 사람좋아하는 길잃은 라쿤이 공고글 19 01:21 2,213
2959592 이슈 골디 보던 케톡러들 단체로 당황시킨(p) 어제자 스키즈 무대.. 5 01:19 1,249
2959591 이슈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레전드 무대 TOP3 12 01:19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