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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범접 불가 매력 "난 열려 있는 배우" [화보]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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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남과 냉미남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준혁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팬분들이 원하던 작품을 하게 됐고, 제가 했던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정말 감사하죠. 하지만 어떤 작품이든 일단 지나가고 나면 다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서 젖어 있을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 ‘레이디 두아’에 대해 “지금껏 안 해본 장르라 흥미로웠죠. 전 필모그래피를 다양하게 채워 넣자는 주의기도 해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저는 일종의 사기극을 추적하는 형사로 나올 예정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작품 현장에서 어떤 배우인지 묻는 질문에는 “저는 너무 많이 열려 있어요. 상대 배우와 부딪히며 대본 이상의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정말 좋아하고요, 때로는 100% 피사체로서 작품에 제공될 때도 있고요. 저는 능동적이고 싶지만 늘 그럴 수는 없는 직업이죠."라며 "(‘레이디 두아’는) 정말 텍스트에 충실하게 연기하고 있어요. 감독님도 촬영 들어가기 전에 그걸 원하셨고요. 이렇게 대본에 충실하게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 한뜻으로 가는 것도 정말 좋아요. 실패할 확률도 낮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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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또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아무리 먹어도 건강에 나쁘지 않고 살이 찌지 않는 신체를 가진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술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제로 피자는 대체 언제 나오는 거죠?”라며 웃었다. 이어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이 스태프들과 10년 뒤에도 이렇게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 혼자 앞서가는 것보다는 옆에 있는 사람을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성공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더 나이 들어서는 함께 실버타운도 가고요(웃음). 그게 진짜 행복 아닐까요?”라며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다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32109142953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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