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영화 ‘승부’를 통해 유아인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 유아인의 극 중 숨 막히는 대결은 ‘승부’의 관전 포인트.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유아인의 배우로서의 표현, 몰입력을 높이 샀다.
이날 이병헌은 “OTT로 공개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지만, 내가 워낙 극장 팬이니깐 극장에서 첫선을 보이는 자체가 너무 신났다. 뛸 듯이 기쁜 결과다 싶었다”라며 “2시간 동안 큰 스크린으로 디테일한 감정, 사운드를 보여줄 수 있는 건 만든 사람으로서 뿌듯한 일이니깐 되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이창호 국수를 눈빛, 말투,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구나 생각했다”라며 “촬영하면서 자기 캐릭터에 나름대로 젖어드려고 하다 보니깐 그런 건지 그 친구 실제 성격은 알 수 없을 정도로 과묵했다. 캐릭터에 계속 몰입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병헌은 “이 역할을 너무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한다. 배우 하나가 잘한다고 해서 영화가 빛나는 건 아니다. 같이 잘해줘야 함께 상승하는 거고 보는 사람들도 이야기에 훅 빠져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하면서도 “이후 유아인과 연락은 한 번도 안 했다. 평소에도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기약 없이 개봉을 기다려야 할 때는 나도 아쉬움이 있었다”라면서도 “하지만 나보다 감독님이 걱정이었다. ‘보안관’ 찍고 몇 년 만에 정성스레 찍은 작품인데, 관객들에게 전달이 안 되면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유아인의 배우로서의 표현, 몰입력을 높이 샀다.
이날 이병헌은 “OTT로 공개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지만, 내가 워낙 극장 팬이니깐 극장에서 첫선을 보이는 자체가 너무 신났다. 뛸 듯이 기쁜 결과다 싶었다”라며 “2시간 동안 큰 스크린으로 디테일한 감정, 사운드를 보여줄 수 있는 건 만든 사람으로서 뿌듯한 일이니깐 되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이창호 국수를 눈빛, 말투,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구나 생각했다”라며 “촬영하면서 자기 캐릭터에 나름대로 젖어드려고 하다 보니깐 그런 건지 그 친구 실제 성격은 알 수 없을 정도로 과묵했다. 캐릭터에 계속 몰입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병헌은 “이 역할을 너무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한다. 배우 하나가 잘한다고 해서 영화가 빛나는 건 아니다. 같이 잘해줘야 함께 상승하는 거고 보는 사람들도 이야기에 훅 빠져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하면서도 “이후 유아인과 연락은 한 번도 안 했다. 평소에도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기약 없이 개봉을 기다려야 할 때는 나도 아쉬움이 있었다”라면서도 “하지만 나보다 감독님이 걱정이었다. ‘보안관’ 찍고 몇 년 만에 정성스레 찍은 작품인데, 관객들에게 전달이 안 되면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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