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 찬성 58%, 중도층에선 64% [갤럽]
13,921 24
2025.03.21 10:28
13,921 24
갤럽은 18∼20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3.1%,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응답 비율은 1월 중순 이후 굳어진 상황이다. 찬성 57∼60%, 반대 34∼37% 범위에서 오르내리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찬반 의견 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 갤럽은 “20~50대에서는 10명 중 6∼7명이 탄핵에 찬성하고, 60대에서는 찬성(49%)과 반대(46%)가 비등하다. 70대 이상은 찬성 34%, 반대 59%”라고 했다. 중도층만 떼어 놓고 보면 찬성 64%, 반대 26%였다.


전날 나온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정례 전국지표조사에서도 탄핵 찬성 60%, 탄핵 반대 35%로 나타났다.

갤럽 조사에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정권 교체(야당 후보 당선)가 좋다는 응답은 51%, 정권 유지(여당 후보 당선) 응답은 39%였다. 대선 승부처인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57%)와 정권 유지(29%) 응답 차이가 2배 가까이 벌어졌다.

갤럽은 매주 자유응답 방식으로 장래 대통령감 선호도를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오세훈 서울시장·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각 4%, 홍준표 대구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 순으로 나타났다.

갤럽은 “이재명 선호도는 4개월째 30%를 웃돌며, 이번 주 36%는 최고치(지난해 12월 37%)에 가깝다”고 했다. 이어 “현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작년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장관 취임 직후인 지난해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다. 다만 설 직후인 2월11∼13일 조사에서 12%를 찍은 것이 최고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3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6793?sid=10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45 00:05 8,15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6,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4,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245 이슈 은행 직원이 사물에 존칭 썻다가 할아버지한테 혼남.jpg 15:29 315
3080244 기사/뉴스 [단독] 불장 효과...주식 2조 팔아 서울 아파트 샀다 15:29 246
3080243 정보 성심당 부띠끄 신작 메론1통케잌 1 15:28 353
3080242 이슈 스타벅스 사태가 고의였음을 보여주는 "마케팅 팀 인터뷰" 파묘 3 15:28 726
3080241 기사/뉴스 '왕따 논란' 31기 옥순·영숙·정희, 막방 라이브 포스터 등장…입장 밝힐까 [엑's 이슈] 15:27 193
3080240 유머 AI 파딱계정을 물리친 사람 2 15:27 343
3080239 이슈 CJ그룹 여직원 330명 개인정보, 텔레그램서 가상화폐로 팔림;; 9 15:26 418
3080238 이슈 아들이 너무 가수를 하고싶어해서 그룹 만들어줬는데 의외로 너무 대박나니까 부숴버리려 했던 팀 8 15:25 1,066
3080237 이슈 핑크 택스는 진짜라니까?! 1 15:25 414
3080236 정치 [속보] 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4 15:22 831
3080235 기사/뉴스 ‘신인감독 김연경’ 첫 단독 팬미팅,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에서 일정 공개 15:22 160
3080234 이슈 트와이스 지효 3자매 상황...jpg 16 15:20 2,724
3080233 이슈 드디어 공개된 넷플릭스 <유재석캠프> 시설 퀄리티ㄷㄷ 17 15:19 2,152
3080232 이슈 현재 CGV 정부 지원 6000원 영화 할인권 50%이상 소진 6 15:19 688
3080231 이슈 여기 사람 많이 오면 안되니까! 이 계곡 위치는 비밀임ㅎㅎ 14 15:19 1,377
3080230 기사/뉴스 [단독] 아이오아이, 완전체 마지막 방송은 ‘고막남친’ 4 15:19 614
3080229 기사/뉴스 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이력 고백 "많이 괜찮아져"…'유재석 캠프'서 언급 5 15:16 972
3080228 유머 전소미가 개인팬과 아이오아이팬을 한 번에 부르는 방법 33 15:16 1,908
3080227 유머 시고르자브종 만두를 오랜만에 봤더니 길쭉만두됨 5 15:15 1,680
3080226 이슈 산책길 액션캠 설정 잘못한 외국인 대참사 20 15:1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