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한국과 일본의 축구 실력 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 오만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21n04491
[고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한국과 일본의 축구 실력 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 오만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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