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현주 스타쉽 총괄 제작자,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지명
1,636 11
2025.03.21 09:32
1,636 11

'레이블 & 디스트리뷰터' 부문 이름 올려
몬스타엑스·아이브·키키 등 성공 이끈 주역
남다른 감각·리더십… K팝 대표 프로듀서 우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서현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총괄 제작자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음악계 영향력이 있는 여성’으로 꼽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따르면 서현주 총괄 제작자가 ‘레이블 & 디스트리뷰터’(Labels & Distributor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적인 프로듀싱과 예리한 기획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K팝 여성 제작자로서 새 역사를 썼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한 해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크리에이터·프로듀서·경영진 등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이번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 K팝 여성 제작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강화했다.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스타쉽의 부사장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아티스트 기획과 음악 프로듀싱, 글로벌 전략까지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가 걸어온 길은 단순한 성공 사례를 넘어선다. 케이윌, 씨스타,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등 서현주 총괄 제작자가 기획하고 이끌어온 그룹은 그 음악성과 아이덴티티에서 차별화된 모습으로 K팝의 흐름을 만드는 데 공헌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발맞춰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몬스타엑스를 해외로 진출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몬스타엑스가 2020년 발매한 첫 번째 미국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5위로 첫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고, 두 번째로 발표한 영어 앨범 ‘더 드리밍’(THE DREAMING) 역시 빌보드200 2주 연속 진입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몬스타엑스는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개최하는 현지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세 차례 참여하는 이례적인 성과도 거뒀다.

 

국내외로 괄목할 만한 행보를 펼치며 ‘MZ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 역시 ‘자기 확신’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K팝 그룹이 의존했던 전형적인 공식을 비틀면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서현주 총괄 제작자가 이끄는 A&R팀의 송 캠프를 통해 다양한 작곡자들과 협업하며 아이브에 최적화된 색을 입히고 도전을 이어갔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 대응이 아닌, 서현주 총괄 제작자의 기획력과 시장 통찰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여성 제작자로서 서현주 총괄 프로듀서는 1, 2세대로 구분되던 K팝 태동기에 SM엔터테인먼트 A&R 프로듀서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사직을 거치고, 2008년 스타쉽을 설립한 이례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여성으로서 편견의 벽이 더 높았던 시절부터 그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그의 강점은 단순한 여성 리더십이 아닌, 아티스트와 음악을 바라보는 섬세하면서 전략적인 시각이었다.

이것의 결과는 서현주 총괄 제작자에게 ‘2023년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제작자상, ‘MMA’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프로듀서상,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다수의 제작자상과 프로듀서상 등 수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하지만 그는 수상보다는 다음에 집중하는 인물이다. 2025년 스타쉽 뉴 그룹 키키(KiiiKiii)와 뉴키즈(가칭)를 통해 또 다른 비전 제시를 앞두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스탠더드인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지명은 단순한 개인의 업적을 넘어 한국의 여성 프로듀서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요한 인물로 자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 K팝의 상징적 기록이다. 그런 만큼 서현주 총괄 제작자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674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07 00:05 9,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2:40 355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3 12:38 430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2 12:36 543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22 12:33 2,127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6 12:29 782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579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3 12:28 1,200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3 12:27 974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4 12:26 2,640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2 12:26 743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685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866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7 12:23 1,070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2 12:23 1,823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47 12:23 7,661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618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1,399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613
2959887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10 12:20 5,449
2959886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69